2008. 3. 5. 10:05
세이노의 강좌 입니다.

sayno@korea.com , http://cafe.daum.net/saynolove
아래 글을 다른 곳에 인용하는 경우 반드시 아래 내용까지 인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

1. 신문이나 잡지 같은 언론 매체와 위 사이트에 기고된 저의 글은 그 글이 실린 곳의 이름과 날짜, 저의 이메일 주소 sayno@korea.com 을 명시하는 한, 인터넷에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회비를 받건 안받건 간에 회원들만 읽을 수 있는 게시판에 수록할 경우 예외 없이 모두 불허합니다. 날짜를 밝혀 달라고 하는 이유는 그 글이 발표된 시점에서 읽어야 하는 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저의 글을 판매 목적의 도서에 인용할 경우에는 저의 동의를 별도로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3. 위 사이트는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카페이지만 제가 운영하거나 개인적으로 관련된 곳은 아니며, 제가 글을 올린다고 해서 돈을 벌게 되는 사람이 생기는 곳도 아니고, 제가 말한 바 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이기에 가끔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001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돈이 기회를 주는게 아니다"
 002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젊은이여,야망을 갖지말라
 003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자격증을 믿지 말라
 004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성실만으로는 안된다
 005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하기 싫은 일을 하라
 006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돈과 친해져라
 007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말라
 008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당신의 경쟁상대는 '보통사람'
 009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물건 잘 사는 법
 010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바가지 요금' 탓하지 말라
 011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모든일 궁합 맞아야 성공
 012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삶이 만만하다면 미래는 없다
 013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금융기관 특성 제대로 알자
 014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예금 이자도 '속'을 따져라
 015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주택마련은 미래위한 적금인가
 016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일터와 가까운 곳에 살아라
 017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경쟁자는 될수록 피해가라
 018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사탕발림에 속지 말라
 019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영어 잘한다고 다 부자되나
 020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간접상품 평균수익률 믿지마라
 021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당신의 가족부터 만족시켜라'
 022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023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집 어떻게 하면 싸게 살까
 024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집 쉽게 팔려면 女心을 잡아라
 025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좋아하는 일 하려면 돈부터 벌어라
 026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폼나는 일' 찾지 말고 …
 027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장사꾼보다 사업가가 되라
 028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성공은 준비하는 사람 몫
 029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경제는 냉혈동물이다
 030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책은 단숨에 몰아서 읽어라
 031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전화받는 법부터 다시 배워라
 032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부동산투자 경매에 길이 있다
 033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윗사람에게 잘보여라
 034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주식투자, 지나치게 자신 말라
 035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투자전문가 너무 믿지말라
 036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재테크기사 그대로 믿지 마라
 037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학벌이 부자 만들어주지 않는다.
 038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내가 신문에 글을 쓰는 이유
 039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전문가라고 모든 걸 맡기진 말라
 040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경매관련 개정법규 공부하라
 041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영어공부 이렇게 하라
 042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허위사실 물건'도 투자대상
 043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어떤 외국어가 내 몸값 올려줄까
 044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경매물건 허위사실 잡아내기
 045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돈'에 대한 위선을 버려라
 046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돈 빌려줄땐 주민-호적등본 받아라
 047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말이 통하지 않을땐 침묵하라
 048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당신은 정말 시간이 없는가
 049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부동산 경매광고 꼼꼼히 살펴라
 050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경매 투자 열쇠는 집중과 끈기
 051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해외관광 상품 "싼게 비지떡"
 052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승자는 적이, 패자는 친구가 많다
 053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인터넷은 놀이터가 아니다
 054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상대를 알면 흥정이 쉽다
 055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성공하고 싶다면 협상능력 길러라
 056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부동산에 빨리 눈 떠라
 057 [세이노의 돈과 인생] 친구와 상품거래 할때
 058 [세이노의 돈과 인생] 돈받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고?
 059 [세이노의 돈과 인생] 가난한 삶을 따라하지 말아라
 060 [세이노의 돈과 인생] "땅 사두면 일확천금" 남 말만 믿다 '봉 '
 061 [세이노의 돈과인생]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춰라 
 062 [세이노의 돈과 인생] 이해관계 속에는 우정이 설자리가 없다
 063 [세이노의 돈과 인생] 고액부동산 경매땐 소유자 파악 먼저
 064 [세이노의 돈과 인생] 빨리 부자되려면 부자들 마음 읽어라
 065 [세이노의 돈과 인생] 목돈 빌려줄땐 친구라도 냉철하게
 066 [세이노의 돈과 인생] 부티보다 귀티나게 외모에도 신경쓰라
 067 [세이노의 돈과 인생] 접대를 받으면 추해진다
 068 [세이노의 돈과 인생] 부동산 경매 투자 '안되면 말고' 자세로
 071 세이노의 성공담
 072 [이코노미스트] [개인사업자, 간이과세 배제 업종 확인 필수]
 073 [이코노미스트] [사업자등록증 낸 후 물품 구입해야 절세 가능]
 074 [이코노미스트] "세금 다 내면 장사하지 못 한다"
 075 [이코노미스트] [모든 세금은 기일내에 내는게 가장 유리]
 076 [이코노미스트] [세금계산서 미발행시, 소액단위로 거래하라]
 077 [이코노미스트] [전원주택 지으려면 준농림지에 6개월 이상 살아야]
 078 [이코노미스트] [지목 변경된 농지는 매입 쉬워]
 079 [이코노미스트] [농지 사려면 法上 '농업인' 자격 필수]
 080 [이코노미스트] [주차장법에 따라 투자수익률이 달라진다]
 081 [이코노미스트] [주차장법 이해는 부동산투자의 필수 과목]
 082 [이코노미스트] [지역, 지구, 구역, 권역을 구별해야 돈 번다]
 083 [이코노미스트] [연면적과 용적률이 투자수익 결정한다]
 084 [이코노미스트] [수입업자는 환율변동 문제 언급도 말라]
 085 [이코노미스트] [관세법은 모르고 한 행위도 처벌한다]
 086 [이코노미스트] [관세법 모르면 재산 몽땅 날릴 수 있다]
 087 [이코노미스트] [韓國에서 가장 무서운 법, 관세법!]
 088 [이코노미스트] [싸워봤자 나만 손해본다!]
 089 [이코노미스트] [法과 친구가 되라!]
 090 [이코노미스트] [건폐율과 용적률이 부동산 투자의 핵심]
 091 정리해고의 사회학
 092 [이코노미스트] [세법상 소득과 수입은 다르다]
 104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105 천재 앞에서 주눅들지 말라
 106 자격증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107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
 108 좋은 의사를 만나려면 ( 전문가를 고르는 법 시리즈 중 하나임 ).
 109 성격에 맞는 일을 하여라
 112 가난한 사람들은 착하고 선량한가?
 114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115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116 부자가 되려면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여야 하는가
 117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118 전공은 취직하는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할까.
 119 전공은 실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120 좋은 변호사를 만나려면.
 121 학벌 좋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122 학력이나 학벌이 빈약한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하나.
 123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24 협상 능력을 길러라.
 125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126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127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128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129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130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 까지만 해라.
 131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지 말아라.
 132 부자들에게는 금덩어리가 없다
 133 부자는 불행한 도둑놈이 아니다
 134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135 개새끼들에게는 욕을 하자.
 136 운명적 사랑을 믿지 말아라.
 137 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지 말라
 138 기회는 사람이 준다. 윗사람에게 잘해라.
 139 허드레 일부터 제대로 해라.
 140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141 주5일제 근무 좋아하지 말라
 142 야망을 갖지 말라
 143 물건을 잘 사야 잘 산다.
 144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145 LIFE 와 LIVING
 146 돈 주머니를 쥔 올바른 사장을 골라라
 147 8시간 근무에 집착하지 말라.
 148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149 부자는 검소하면 안된다.
 150 있는 놈들은 돈을 어디에 얼마나 펑펑 쓸까?
 151 사랑하는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152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153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154 접대를 받지 말라
 155 돈에 대한 위선을 버려라.
 156 아내들이여, 남편부터 변화시켜라.
 157 메일을 보낸 독자들을 위한 공통 답변 메일
 158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159 일의 대가는 질로 따져라
 160 돈 갖고 사람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161 나는 무소유의 삶은 살지 못한다
 162 일의 종류에 따라 부자 되는 길이 다르다.
 163 좋아하는 일이라고 섣불리 하지 마라
 164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165 나의 어린 시절과 아버지
 166 공인중개사에 대하여
 167 공대에 관하여
 168 차라리 점쟁이에게 가라 (짜증이 나서 올리는 글)
 169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170 돈은 오직 기회의 첫 단추만 채워준다
 171 돈과 먼저 친해져라
 172 장사를 할 때의 자세
 173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174 법을 어느 정도나 지켜야 할까? (1)
 175 외로움을 즐겨라
 176 이게 재테크인가?
 177 주식투자는 쓸 일이 없는 여유자금으로 하라
 178 일반인들은 전통적인 가치주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
 179 내부정보보다 경기 흐름이 더 중요하다
 180 설날? 내게서 덕담을 기대하지 말라.
 181 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182 부자가 되려면 좁은 문으로 가라
 183 영업에 대하여
 184 프로강사가 되려면
 마지막회 - 185 조루증 독자들에게

'나두블러거 > 머니머니해도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부자들의 8가지 특징  (0) 2008.01.05
새로운 지폐 만원권  (0) 2006.09.24
Posted by zmaster
2008. 2. 25. 14: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이명박은 헌법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다.

헌법을 준수하라..준수하라..ㅋㅋㅋ

암튼 이제부터 5년간의 시간.

열심히 하시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신 걸 축하합니다.
Posted by zmaster
2008. 2. 24. 23: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12시간여가 흐르면,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로서 5년간 임무를 수행한..

노무현 대통령도..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 중 한사람이 되네요..

5년간의 기간동안, 좋은 일이나 싫은 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아무튼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5년간의 세월동안 나도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고

비판하고 그랬던 적이 많지만,

그래도 5년간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로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청와대 홈페이지도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네요..ㅎㅎ
Posted by zmaster
2008. 2. 19. 20:09
친구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 3명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한다.

한글로 친구

한자로 친할친(親)에 옛구(舊)

영어로 Friend

세상 수많은 언어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지만,

어떠한 말로 불리우더라도..

존재만으로도 금보다 더 값진 보석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말이 계속 머리 속에 맴돈다.

'남녀간의 사랑은
아침 그림자와  같이 점점 작아지지만,

우정은
저녁 나절의 그림자와 같이
인생의 태양이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된다.'


-베벨-
Posted by zmaster
2008. 2. 13. 19:18

2008년 2월 13일..

그 동안 가시밧길을 잘 걸어왔었다..

잠시 화염길을 걷는 아픔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시 시작하자..

왕복 10차선의 아스팔트 고속도로를 달리기 위해서..

이제 톨게이트에 진입중이다..


이제 이 톨게이트만 통과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2008년 무자년이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하자..

김봉연

김녕김씨 충의공파 제28대손

봉우리 봉

제비 연

다시 한번..시작하는 거다..

Posted by zmaster
2008. 2. 1. 09:28


임재범이 다시 돌아왔다.
ㅎㅎㅎ

임재범이 4년 만에 발표한 온라인 싱글 겨울편지

역시 굿이야..ㅎㅎㅎ


관련기사

'존경하는 인물들 > 임재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재범 동영상들..  (0) 2006.10.09
'고해' 기도문  (0) 2006.09.18
임재범 그는 누구인가?  (0) 2006.09.18
Posted by zmaster
2008. 1. 25. 19:20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801/25/khan/v19752245.html


최근 정치권에서.

대학의 등록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정치권에서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국가 장학제도, 등록금 후불제,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등

하지만 이런 것보다 시급한건..

왜 대학의 등록금이 그렇게 과도하게 올랐는 가이다.

그리고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더이상 무분별하게 인상되는 걸 막는 방법을

먼저 논의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한다.

왜냐면 지금 현재 논의되는 장학제도나, 후불제, 대출금리 인하 등은

대학의 등록금 인상에 대해서는 결국은 아무런 제재 없니

결국은 학생들의 지출을 늘리는 일인것이다.

장학제도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후불제나 대출금리 인하는 결국은

언젠가는 학생들이 갚아야 할 빚이 아닌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딛게 되는 졸업생들이게

이미 빚쟁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하는 그런 대책은..

탁상공론에 불과할분..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은 기업이 아니다.

대학은 영리를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어쩌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석을 다지기 위한 곳일 것이다.

그런 곳이 굳이 물가가 인상하다고 해서..

등록금을 바로 바로 올리는 그런 처사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뭐 대학이 운영하기 위해서 당연히 돈이 필요한 것을 맞지만..

그것을 전적으로 학생들이게만 의존하려는 대학의 처사를 바꾸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
Posted by zmaster
2008. 1. 25. 16:39
나는 이렇게 불린다.

'김봉연'

'봉여니'

'Pazzesco'

'빡줵'

'icok'

내가 뭐라고 불리던 나는 나다.

ㅎㅎㅎ





제 싸이 월드 주소는 http://cyworld.nate.com/pazzesco

입니다. 놀러 오세요..^^

'봉여니 >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변천사  (0) 2007.03.09
나의 좌우명  (0) 2007.02.10
About me..  (0) 2006.11.01
Posted by zmaster
2008. 1. 18. 11:53
이 름     김   봉   연   ( 金   峰   燕 )
오행구성     木   水   土
김봉연님 이름의 오행 구성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년운 영웅(英雄)의 운 . 의협심, 희생정신이 뛰어나 만인의 영웅으로서 존경을 받는다.
청년운 발전(發展)하는 운 . 자존심과 자부심이 강하여 목적한 바를 이뤄낼 수 있으며, 어떤 어려움도 의지와 지혜로서 이겨내어 목적하고자 하는 바를 달성한다.
중년운 돈과 명예가 쌓이는 운 . 최악의 환경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뜻하는 바를 이루고, 그 영화를 자손에까지 이어준다. . 돈과 명예가 줄어들지 않으며, 자손만대가 번창한다.
장년운 파멸(破滅)의 운 . 처음의 운은 좋으나 갈수록 불의의 재난이 속출하며, 재복은 있으나 평안한 생활 가운데 위험수가 따라온다. . 매사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생활자세가 필요하다. . 친지와 이별수가 강하다.


이 름     김   봉   연
오행구성     木   水   土
김봉연 님 이름의 오행 구성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무와 흙 사이에 물이 흐르는 형국으로, 자신의 소신을 확고히 하지 않는다면 이리저리 흔들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가 되고 만다. 마음이 좁아 다른 사람을 수용하기가 쉽지 않으며, 스스로 주위와 담을 쌓는 편이다. 가정생활에서도 가족간 갈등이 생기기 쉬우며, 집안을 확실히 이끌 수 있어야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다. 우선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그 후 다른 의견의 사람이라도 포용으로 대할 수 있어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 건강은 과식과 과음을 주의해야 한다.

[ 올해의 총운 ]

쥐란 영리한 동물입니다.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죠. 어디에서 어떻게 살면 생존하기 유리한지를 태생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곡식을 쌓아둔 창고에 가면 으레 터를 잡고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죠. 그만큼 생존력과 번식력이 왕성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쥐를 두고 풍요롭다고 했나 봅니다.

이러한 쥐의 특성을 지닌 쥐띠 생들이 올해 쥐띠 해를 맞이하였군요. 그야말로 쥐들의 세상을 맞았으니 풍요로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쥐들이 서로 협동하고 있으니 ‘백지장도 맛 들면 낫다’라는 속담과 같은 협동체의 즐거움을 맛보게 됩니다. 한 사람의 힘 보다는 여러 사람들의 힘을 합치면 더 큰 힘이 되어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각 쥐띠 생들의 총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쥐띠의 운세 ]
84년생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해보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친구들이 있고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도전해야 하는 시기이군요.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니까요. 용기를 내십시오.
[ 올해의 색상/방향/숫자 ]
  빨강색
  2, 7
  남쪽 방향이 길합니다.
 
 
http://fortune.daum.net/
Posted by zmaster
2008. 1. 5. 15:44
■ 부자들의 사고 : 소수 및 역발상의 법칙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달리 무리를 쫓아다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무리들의 반대편에서 외로운 전투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소수의 편에서 고독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왕따’를 당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 덕분에 먹을 것이 있는 곳을 소수가 독차지할 수 있고, 희소성이란 경제적 가치를
점유하게 됩니다.

소수의 법칙은 역발상에서 나온다. 역발상의 법칙은 보통 사람들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그 반대쪽에
관심을 두는 자신만의 역발상 안목을 기른 사람들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좋은 수익을 거둘 수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95퍼센트가 군중 심리에 따라 행동하고, 나머지 5퍼센트만이 군중 심리에 독립적으로 행동한다"
라는 통계가 있듯이, 대중과 반대로 행동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요즘 가치로 따져 500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모았던 카네기는 "부자가 된 비결이 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그 때마다 그는 "항상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 행동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부자들의 운 : 기다림의 법칙

부자들은 과연 운이 좋은 사람들일까?
몇 년 전 한 신문에, 부자들은 대체로 재운이 많은 사람들이라는 통계 기사가 났었는데요.
물론 큰 부자는 하늘이 낳는다고 하지만, 이른바 사주팔자가 좋지 않은 사람 가운데서도 부자가
많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행운 하나로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행운을 이용할 재능과 추진력 그리고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록펠러가 그랬고,
빌 게이츠가 그랬다. 앤드류 매튜스는 자신의 저서 <마음 가는 대로 해라>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라고 말했다.

부자들은 운이라는 것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정말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다시 말해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진 행운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운이 따르지 않아 무수한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그들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한 가지는, 행운을 잡지 못한 것을 자신의 준비 부족 탓으로
돌렸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운과 요행을 바라지 않고 오로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
행운은 준비하는 사람, 기다림의 법칙을 아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한 평에 수억 원 하는 땅이 있는가 하면, 시골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직도 평당 몇 천 원짜리 땅이
수두룩합니다.

부자들은 지금 당장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는 데 연연하지 않고, 땅에 묻어 둔다는 심정으로
투자하는, 기다림의 법칙을 직접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 부자들의 재테크 : 관리의 법칙

부자들이라고 해서 돈을 모으는 기상천외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이 대박과 한탕주의에 빠져 급행 열차를 타고 갈 때, 그들은 완행 열차를 타고 가면서
여유롭게 바깥 세상을 구경한다.

부자들은 일생 동안 서서히 돈을 모아 두었다가, 기회가 오면 맹수같이 목표물을 향해 달려간다.
부자들은 철저한 재산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돈의 효율성을 높인 사람들입니다.
저축하지 않는 사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빚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정작 부자가 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가 아니라, 번 돈의 지출을 통제하지 못해서다. 이러한 점에서 합리적 소비 내지는
절약 정신은 부자들의 좋은 습관입니다.

부자의 길로 인도할 또 한 가지 비밀의 문은 복리다.
복리 효과는 "투자 수익률과 투자 기간의 상관 관계"를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복리는 부자의 길을 가는 데 나침반과 같은 기능을 가진 중요한 원리다.
여기서 복리 효과의 놀라운 사실을 한 가지 알려 줄게요.

만약 당신에게 1000만 원 정도의 돈이 있다고 치자.
연 24퍼센트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수단을 찾아서 투자할 수 있다면 40년 뒤에는 얼마나 될까?
무려 185억 원?가진 큰 부자가 됩니다. 이것이 복리의 마법인데요.
1000만 원을 투자해 연 24퍼센트의 수익을 올릴 수만 있다면 80년 뒤에는 34조 원,
100년 뒤에는 2534조 원이 된다.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직접 계산해 보세요.
아마도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의 후손에게서 세계 최고의 부자 가문이 나올 것입니다.
부자들은 이와 같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자돈을 빨리 마련하고,
투자를 일찍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 부자들의 가정 생활 : 사랑의 법칙

그 동안 가족은 우리에게 하나의 성역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가족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태로워졌습니다.
지금껏 가족을 유지하는 최장의 비결은 사랑과 인내였죠.

특히 기혼 여성들은 눈·코·입을 막고 10년 세월을 보내는 것이 결혼의 정규 과정이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두 눈을 뜨고, 결혼한 뒤에는 한 눈을 감으라는 말이 있는데요.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할 게 결혼이지만, 일단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살기로 작정했다면 가급적
서로의 허물을 덮어 주고 감싸면서 살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말이 그렇지 그게 어디 쉬운가. 멀었던 두 눈도 결혼하고 나면 번쩍 떠지니 말입니다.
그래서 영국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서로의 오해에 바탕을 둔 것이 결혼"이라고 했고,
독일 시인 하이네는 결혼을 "어떤 나침반도 항로를 발견하지 못한 거친 바다"에 비유했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다르다.

연애할 때는 선심과 선물로 갖은 유혹을 하다가,
결혼을 해서는 "다 잡아 놓은 고기에는 미끼를 쓰지 않는다"는 진리 아닌 진리로 무장하는
보통 사람들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자들은 결혼하기 전에 두 눈을 번쩍 뜨고 아내를 고른다.
그들에게는 배우자의 신뢰와 지지가 있으며, 낭비벽이 없는 아내를 둡니다.
또한 그 밑에서 자란 자녀들도 절약을 생활화합니다.


■ 부자들의 인간 관계 : 인맥의 법칙

우리 나라에서 유능한 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피터 드러커나 앨빈 토플러의 경영학 서적 따위를
읽고 앉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책을 읽기보다는 밖으로 나가 지식 축적 대신에 정·관계에 지면을
넓히고, 로비력을 키울 궁리를 해야 합니다.이 사회는 지식이나 정보나 이론에 입각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인맥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학벌에 대한 ‘헝그리 정신’은 학교를 졸업하고 자리만 잡으면 "마당발 정신"으로
탈바꿈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머리에 지식을 채우는 것 못지 않게 인맥을 쌓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폴레옹이 엘바 섬을 탈출해 워털루 전투를 펼칠 당시, 나폴레옹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익히
알고 있던 영국 귀족들은 그의 승리를 지레 짐작하고 서둘러 재산을 처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독 한 사람만은 귀족들이 내놓은 재산들을 헐값에 매입했는데요. 모두가 연합군 패배를
점칠 때, 그는 전 유럽에 걸쳐 있던 자신의 인맥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분석해,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이 질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예상한 것이었죠.

그가 바로 당대 부호로 명성을 날린 금융의 귀재, 로스차일드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떻게 인맥을 관리하여 부자가 되었을까? 그들은 사람 관리에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점심값 5000원을 아까워하면서도, 이 사람이다 싶으면 1000만 원,
수억 원도 그냥 쓴다고 하는데요.

사람에 대한 투자는 아까워하지 않는다.
부자들의 인맥 형성은 보험에 드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닥쳐 올 위험에 대비하여 일정 금액의 보험료를 내고 보험에 들고 있는 셈이죠.


■ 부자들의 배움 : 머리와 발 조화의 법칙

부자라고 독불장군은 없다.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부를 이룩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머리와 다리를 빌렸을 뿐입니다. 돈에 관해서는 명동의 사채업자가 경제학 교수나
경제 관료보다도 한 수 위입니다.

서울 명동이나 강남의 사채업자들은 돈 장사를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돈에 대해 고민하고, 시중의 돈의 흐름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공부 머리와 부자가 되는 머리는 별개인 셈인거죠젤란 펀드를 운용할 때
월가의 살아 있는 전설로 숭앙 받았던 피터 린치는
"주식 투자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요. 하나는 천재고,
또 다른 하나는 둔재라고 말한 바 있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못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야쿠자도 타는 한일 노선을 제외하면 국제선 항공기의 일등석 손님들은 모두 경제지를 찾습니다.
반면에 이등석 손님들은 스포츠 신문이나 주간지를 먼저 찾지요.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가?

그것은 관심의 우선 순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등석을 타는 사람은 대개 일차적 관심이 경제며, 그래서 돈을 더 번다.
이등석을 타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일차적 관심은 경제가 아니라 재미난
기삿거리들입니다.

그들이 침을 튀기며 말할 수 있는 분야는 정치거나 스포츠거나 연예인들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TV 앞에서 환호를 올릴 때, 부자가 되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TV 속의 주인공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정치인과 운동 선수 그리고 연예인의 이름은 줄줄
꿰면서도 대차대조표는 볼 줄 모른다면, 당신은 지금 다른 사람들의 게임에 박수를 칠 뿐, 자신이
주인공인 게임에서는 규칙도 모르고 있는 셈이죠.


■ 부자들의 세상 읽기 : 반보의 법칙

부자들은 너무 빨리 세상을 앞서가지도, 그렇다고 뒤에서 따라가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반 보 정도 앞서갈 뿐입니다. 또한 부자들은 기회를 잡으면
반 보 정도 빨리 결단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부자들이 다수의 대중들보다 반 보 앞서서
세상을 읽어 내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부자들은 돈 버는 데 있어서 두 가지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초창기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며, 둘째는 바로 변혁기에 절묘한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선 돈이 자주 다니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기회를 포착해서 한꺼번에 잡아 올립니다.
돈이 오는 길목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의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자가 되려면 많은 사람들이 올 곳을 미리 예측하고 그 곳에 먼저 가 있어야 합니다.
남이 가지 않은 곳에 먼저 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도 자신은 가장 앞선 사람이 됩니다.
물론 돈의 길목이 어딘지 알아내는 혜안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에서 나옵니다.
오랫동안 산을 탄 심마니의 눈에는 일반인에게 보이지 않는 산삼이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특히 남보다 먼저 가서 진을 쳐야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돈의 뒤를 따라가지만, 부자들은 돈이 따라오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 부자들의 삶 : 열정의 법칙

부와 행복을 만들어 내는 첫걸음은, 스스로 세월을 자산으로 만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세월을 부채로 만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부자들은 흐르는 세월을
자산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 가운데 자기 자신을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회사에 들어간 후 10년 그리고 15년 이후에 되돌아본 동료들의 삶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크게 나누어집니다.

그것은 세월을 어떻게 만들어 왔느냐에 따라 좌우됨을 의미합니다.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초등학교를 마치지 못하고 남의 집 고용살이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가전 왕국 마쓰시타를 일구어 낸 신화적 인물.

그는 "가난, 허약한 몸, 못 배움"의 세 가지 은혜를 성공 비결로 꼽았다.

가난은 부지런함으로, 허약한 몸은 건강의 중요성으로, 못 배운 것은 세상 모든 이를 나의 스승으로
받아들이는 성공의 코드로 바꿨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부자들에게는 아침형 인간이
많습니다.

에머슨은 "혼자 있을 때의 사람은 진지해지죠. 그러나 다른 사람이 가까이 오면 위선을 보인다"라고
말했다는데요. 부자가 그렇듯이 우리는 새벽을 여는 신념의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 성공과 행복을
성취하는 프로그램을 디자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지배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부자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성공의 길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두블러거 > 머니머니해도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이노(Sayno)의 강좌  (2) 2008.03.05
새로운 지폐 만원권  (0) 2006.09.24
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