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8. 14:36

인천(ICN) - 베이징(PEK) - 프랑크푸르트(FRA)

 

프랑크푸르트(FRA) - 베이징(PEK) - 인천(ICN)

 

일정이 종료되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중국국제항공 이용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알게 된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놓을까 합니다.

 

 

 

첫 번째 중국국제항공의 고객센터 전화하기001-80086-100-999

 

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하다 보면, 역시 홈페이지 정보는 한국이 최고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그냥 전화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생각에 고객지원센터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번호가 조금 이상한데. ㅠㅠ

 

아마도 중국 내에 한국어가 되는 상담원이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 ^^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

 

저 번호를 누르면 "없는 번호"라는 안내가 ㅠㅠ (휴대폰 기준)

 

과감히 (2)를 제외하고 누르세요

 

001-80086-100-999

 

그리고 1번 누르면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두 번째, 온라인 탑승수속 관련 - 항공권 출발 도시별 36시간 전에 가능

 

솔직히 좌석을 FSC 항공사인데 구매해서 앉는 것은 아깝고 ㅠㅠ

 

그렇다고 공항에서 배정되면 어디 앉아 갈지 모르는 현실 ㅠㅠ

(다만 오버부킹으로 인한 횡재(?)를 할 수는 없겠지만 ^^)

 

결국 사전 온라인 웹 체크인을 통해서 좌석을 미리 무료로 배정받을 수 있는 방법

 

중국국제항공의 경우 출발시간 36시간 전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발 2~3시간 전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출발 도시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https://www.airchina.kr/KR/KO/info/online-check-in/international-list.html

불러오는 중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기록할 것

 

보통 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중국만 가는 것이 아니라

 

경유를 통해서 제3 국으로 간다는 과정 하에서 

 

예전 중국동방항공의 경우 환승하는 비행기 편의 경우

 

처음 출발 항공 시간을 기준으로 환승 편에 대한 체크인까지 가능하였지만

 

중국국제항공은 각각의 출발 항공편 별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베이징 노선의 경우 인천 출발 36시간 전부터

 

베이징 프랑크푸르트의 경우 베이징 출발 36시간 전부터 온라인 탑승수속이 가능하다는 사실

 

그러니 편도 기준 2번의 온라인 탑승수속을 하거나

 

또는 베이징 출발을 기준으로 한 번에 하시거나 선택하셔야 합니다. ^^

 

 

 

 

세 번째 무료 서비스 이용(환승호텔, 환승 라운지 등) - 로그인 시 "999-", 여권번호 첫 자는 대문자 "M"

 

이코노미의 경우에도 환승호텔이나 환승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다만 환승 라운지가 별로라는 소문이 있지만 4시간 그래도 어딘가에 앉아서 쉴 수 있다면야 ^^

 

PP 카드를 이용하면 되지만, 올해 다른 곳에 또 다른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가능하면 그때 사용하는 걸로 ㅋㅋㅋ

 

그리고 무료 서비스 이용하기가 이 글을 작성하는 진짜 목적 ㅋㅋㅋ

 

처음에 유료 좌석 구매는 인터넷으로 되는데 도대체 그 이외 무료 서비스는 된다고 하는데

 

찾아볼 수가 없는 현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고객센터에서 알려준

 

고급 정보(?)를 널리 퍼트리고자 이렇게 작성합니다.

 

http://www.airchina.com.cn/vaservice/loginAction/loginIndex?language=en&service=tl

불러오는 중입니다...

아마 인터넷에서 환승호텔이나 환승 라운지 이용을 하기 위해서

 

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진행을 하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도저히 예약을 할 수 있는 항목이 없다는 사실 ㅠㅠ

 

즉, 처음에 제가 이용했던 방법으로 로그인을 했을 경우 화면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저기 "???" 항목에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정보가 없다는 사실 ㅠㅠ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시 로그인 페이지로 돌아가서 알아보겠습니다.

 

 

자 표시해 분 것과 같이

 

E-ticket 번호에는 "999"를 입력하고 "-"를 입력하고 나머지 10자리를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

 

두 번째로 ID number로 여권 타입으로 입력하실 텐데 

 

한국 여권을 기준으로 첫 영문자인 m을 소문자가 아니라 "대문자 M"으로 입력해 줘야 한다는 사실

 

요 두 개를 지키고 로그인을 다시 하면, 

 

요렇게 "Value-added Service" 항목이 생성이 되고요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환승 라운지 이용을 예약해 놓은 상태라 ^^

 

결론

 

"항공권 번호에는 999-0000000000" 입력하기

 

"여권 번호의 첫 M은 대문자" 입력하기

 

이렇게 2개를 지키셔서 꼭 중국 국제항공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상 기록용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zmaster
2018. 8. 20. 10:58
  • 돼지국밥

    • 쌍둥이 국밥(관광객에게만 유명한 곳)

      •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35-1 (대연역 근처)

        • 09:00 - 24:00

        • 051-628-7020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아시아드대로145번길 6 (사직역 근처)

        • 10:00 - 24:00

        • 051-502-0995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대로155번길 9 (남산정역 근처)

        • 영업시간 정보 없음

    • 할매국밥(맑은 국물 & 수육 Good)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533번길 4 (범일역 근처)

        • 10:00 - 21:00

        • 051-646-6295

        • 일요일 휴무

    • 신창국밥(된장 푼 국물)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39번길 30-1 (용두산공원 근처)

      • 영업시간 정보 없음

      • 051-254-5074

      • 나머지는 돼지 잡내가 심하다고 함.

  • 밀면(개금밀면을 제외 나머지는 무난한 편 가까운 곳 추천)

    • 개금밀면(맛이 매우 강함)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482번길 9-4 (개금역 근처)

      • 10:00 - 20:00

      • 051-892-3466

      • 명절 당일 휴무

    • 춘하추동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48-1 (부산진경찰서 근처)

      • 11:00 - 22:00

      • 051-809-8659

      • 명절 당일 휴무

    • 국제밀면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1235번길 23-6 (교대역 근처)

      • 10:00 - 21:00

      • 051-501-5507

    • 할매가야밀면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56-1 (광복동 패션거리 근처)

      • 10:30 - 21:30

      • 051-246-3314

    • 내호냉면

      •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번영로26번길 17 (우암동)

      • 10:00 - 21:00

      • 051-646-6195

  • 족발

    • 부산족발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17-1 (자갈치역 근처)

      • 09:00 - 02:00

      • 051-245-5359

    • 한성족발

      • 원래는 남포동에 있었으나 이전했다고 함. 원래는 맛있는데 이전 이후에는 불투명

      •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298번길 27 (경성대 부경대역 근처)

      • 영업시간 정보 없음

      • 051-612-8730

  • 중화요리

    • 일품향

      •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7번길 17 (부산역 근처)

      • 11:00 - 15:00

      • 15:00 - 17:00 Break time

      • 051-467-1016

      • 월요일 휴무

    • 화국반점

      • 부산광역시 중구 백산길 3 (용두산공원 & 중앙역 근처)

      • 11:30 - 22:00

      • 051-245-5305

      •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휴무

  • 모밀국수

    • 중앙손국수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49번길 9-1 (용두산공원 & 중앙역 근처)

      • 09:00 - 21:00

      • 051-246-8686

      • 명절 & 일요일 휴무

    • 18번 완당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49번길 9-1 (동아대 부민캠퍼스 근처)

      • 10:00 - 20:30

      • 051-256-3391

      • 월요일 휴무

    • 민락회타운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로 1 (광안리 근처)

      • 1층에서 회 떠서 초장집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됨

      • 09:00 - 02:00

    • 고옥(일본식 장어 덮밥)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6 (남천역 근처)

      • 11:30 - 21:00

      • 051-622-1638

      • 월요일 휴무

    • 미담(메로찜)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3 (광안리 근처)

      • 12:00 - 22:00

      • 051-751-0357

  • 고급식당

    • 젠스시

      • 최고라고 함.

      • 점심에는 오마카세를 추천함(저녁에는 비싸다고 함)

      • 점심은 7만원, 저녁은 10만원

      • 무난한 스시라고 함

      • 초밥은 점심 4만원, 저녁 6만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28-5 (해운대 장산역 근처)

      • 12:00 - 22:00

      • 051-746-7456

    • 스시코운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37 (한화리조트 해운대 근처)

      • 12:00 - 22:00

      • 런치 : 12:00 - 15:00

      • 디너 : 18:00 - 22:00

      • 일요일 휴무

    • 안덕스시

      • 개인적으로 추천한다고 함.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6 (해운대 달맞이 고개 근처)

  • 철판요리(데판야끼)

    • 웨스턴조선호텔 구로마쯔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동백공원)

      • 12:00 - 15:00 (런치)

      • 18:00 - 22:00 (디너)

      • 15:30 - 20:00 (주말 디너)

      • 051-749-7438

      • 철판구이 : 135,000원

    • 미타키

      • 경치가 좋고 웨스턴조선호텔이 최고이지만, 경치나 가격적인 면에서 미타키가 낫다고 함.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39 (달맞이길 근처)

      • 11:30 - 15:00 (런치) - 주문은 14:00까지

      • 17:30 - 22:00 (디너) - 주문은 21:00까지

      • 051-731-2283

      • 런치 철판 : 55,000원

      • 디너 철판 : 78,000원 ~

  • 맥주 한잔

    • 해운대 달맞이 고개 카페나 송정 해수욕장 카페 또는 

    • 더베이 101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 한 잔

    • 더베이 101은 동백공원 공영주차장이나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근처에 있음.

  • 와사비꼬막정식전문점 문현본점 

    • 부산 남구 자성로 148 / 051-643-7972

  • 고옥 일식집(장어덮밥) 

    • 부산 수영구 광남로 6 / 051-622-1638


Posted by zmaster
2018. 8. 13. 20:27

대전 생활 3년

나의 맛집 스승에게 전수 받은 대전 지역 맛집 Top 5 & Top 10

이외의 다양한 맛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완벽한 저의 기준이며, 어떠한 스폰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입맛은 짠맛에 엄청 길들여져 있습니다(싱거운거 싫어해요 ^^).


Top 5(가나다 순)

대성콩국수

    • 주력메뉴 : 콩국수

    • 전화번호 : 042-533-4586

    • 주소 : 대전 서구 도산로 137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1:30 - 20:30

    • 주차 : 식당 앞에 5대 정도 주차 가능. 점심시간 주말에는 바로 앞 도로 주차가 가능하다고 함.

      1. 대전하면 유명한 식당 중 하나

      2. 콩국수에 설탕 or 소금(?). But 그 어떤 것도 필요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3. 김치랑 후루룩하다 보면 끝 ^^

      4. 점심을 피해서 가거나 좀 한가할 때는 계란말이까지 추가 추가!!

      5. 다만 겨울에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는 ^^

맛소야

  • 주력메뉴 : 소고기

  • 전화번호 : 042-221-5001

  • 주소 :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627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2:00 - 24:00

  • 주차 : 식당 주변에 무료 주차 가능(주차선 라인 있음)

    1. 소고기 + 냄비밥 + 청국장 코스 추천

    2. 평일에 6시 조금만 넘어도 이미 만석(예약 가능)일 정도로 인기

    3. 착한 소고기 가격 생갈비 500g에 6만원이 안되는 가격(1인분이 150g이니 약 3.3인분)

    4. 밑반찬으로 주는 미역국 무조건 2번 이상 리필해서 먹고 오는 집

    5. 참고로 전 생갈비를 먹을 때에는 맛소야 Go

    6. 맛이 변한거 같아서 패스

본가부추해물칼국수

  • 주력메뉴 : 해물칼국수

  • 전화번호 : 042-934-5656

  • 주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804번길 31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0:00 - 21:00 / 월요일 휴무

  • 주차 : 식당 뒷편에 전용주차장 있음

    1. 신탄진도 대전인데 참 가기가 먼 곳 하지만 맛은 일품

    2. 칼국수 반죽에 부추를 넣은 것이 특징

    3. 조개가 들어가 있는 데 이곳을 맛집으로 생각한 이유

    4. 많은 조개칼국수를 먹어 보았지만 조개살이 조개에 그대로 붙어져 있는 경우를 본적이 없음.

    5. 먹으면서 모래를 씹지 않은 적이 없음.

    6. But 이곳의 조개는 99%가 그대로 조개에 붙어 있음(신선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함)

    7. 해감도 잘되어서 모래 최근에 진짜 1번 정도 씹은 적이 있지만 그 이외에는 해감이 정말로 잘 되는 곳이라고 생각함.

    8. 조개의 신선함 + 부추칼국수면의 탱탱함 + 건절이까지 ^^ 생각만 해도 또 먹으로 가고 싶음 ㅋㅋ

서울북어

  • 주력메뉴 : 북어탕

  • 전화번호 : 042-253-1374

  •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목중로20번길 54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09:30 - 21:00 일요일 휴무

  • 주차 : 식당 뒷편에 약 8~10대 정도 주차 가능. 점심시간에는 앞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주차장에 가능함.

    1. 북어국임. 약간 짠맛이 굿굿굿

    2.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북어국 맛있는 집 중의 하나일 수 있음.

    3. 특별히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플러스 알파까지 더하면 맛집이라고 생각함.

    4. 북어국을 먹고 도보 1분 미만에 이가꽈배기(네이버 정보)에서 오리지널 꽈배기 + 아메리카노로 후식을 먹을 경우에 식사 코스로 Good!!

    5. 참고로 꽈배기 1개에 2~3명이 후식으로 먹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함.

월평싸이클경기장매점

  • 주력메뉴 : 국수 

  • 주소 : 대전 서구 신갈마로 55-5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평일 점심에만 가봐서 정확한 영업시간은 ^^

  • 주차 : 월평싸이클경기장매점 앞에 주차 가능

    1. 현금만 가능함.

    2. 월평싸이클경기장에 위치한 매점에서 판매하는 국수

    3. 여름에 열무국수나 비빔국수도 있지만 멸치국수만 먹어봐서 ^^ 단편적일 수 있지만 멸치국수만 먹으러 감

    4. 혹시나 여러 명이 갈 경우 두부김치와 묵까지 가능한 데, 두부김치만 먹어봄.
    5. 참고로 두부김치를 시키는 것이 Good Choice 일 수 있음.

    6. 국수가 엄청 늦게 나옴(아주머니가 주문이 들어오면 그 때 면을 삶아서 음식이 나오기 때문)

    7. 양도 엄청 많이 주므로 미리 미리 말할 것.

    8. 갓 삶은 국수가 이렇게 맛있구나를 처음으로 경험함(다만 여름에는 더워서 패스 중).

    9. 아주머니가 더 먹으라고 면을 추가로도 주시는데 그건 안 먹음 ㅋㅋ 그 사이에 면이 식어서 배는 채울 수 있어도 처음에 그 맛은 다시 살릴 수 없음 ㅠㅠ

+ Top 5(가나다 순)

따봉시래기


  • 주력메뉴 : 시래기 차돌쌈

  • 전화번호 : 042-822-0005

  • 주소 : 대전 유성구 계룡로113번길 75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09:00 - 21:30 일요일 휴무

  • 주차 : 식당 주차장 있음

    1. 시래기 맛집 찾다가 찾은 식당.

    2. 하지만 간간히 차돌 품질이 별로일 때가 있어서 Top 5 안에 들지 못하고 추가 Top 5에 넣음.

    3. 차돌박이 주변으로 시래기를 넣고 소스 국물을 넣어주는 데, 이게 차돌기름이랑 섞이면 기가 막힘 ㅋ

    4. 즉, 처음보다 점점 먹으면서 소스 국물이 쫄아 들고 추가로 더 넣고 그러다 보면 그 맛이 훌륭함.

    5. 식사로 그 소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거나 졸깃함이라는 걸 느끼고 싶으면 옹심이를 시킬 수 있음.

부연부

  • 주력메뉴 : 딤섬

  • 전화번호 : 042-826-8008

  • 주소 : 대전 유성구 계룡로141번길 21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1:00 - 15:00 / 17:00 - 22:00

  • 주차 : 레전드호텔에 주차 가능함.

    1. 대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도 있는 식당이라서 Top 5에 넣지 않음.

    2. 딤섬먹고 싶으면 가는 식당

    3. 식사로 짜장이나 짬뽕보다 볶음밥이 훌륭함(볶음밥을 주면 계란국을 줬음. 지금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

    4. 보통 런치세트로 먹으며 누군가를 데리러 가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착한참치

  • 주력메뉴 : 참치회덮밥

  • 전화번호 : 042-331-8548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남로 85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7:00 - 01:00(점심시간에도 영업함)

  • 주차 : 알아서 ^^

    1. 참치집인데 ㅋㅋ 맛집으로 올린 이유는 점심특선 때문임.

    2. 점심특선에 올라오는 참치의 품질을 생각해서는 일반 참치회도 좋다고 생각함.

    3. 사장님이 표창원 닮음 ^^

    4. 점심 가성비 최고!! 5천원에 참치회덮밥을 만날 수 있으며, 조금만 늦게 가면 자리가 없는 둔산동 맛집

    5. 가끔씩 사장님 혼자여서 바쁠 때는 우리가 물을 가져와서 먹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는 가성비 맛집

    6. 된장국을 추가로 주문하면 꼭 새로운 그릇에 가져다 주심.

    7. 초밥세트를 맛본 결과 초밥 맛있어요.

    8. 사장님이 이제 점심 장사를 안하세요 ㅠㅠ

청진동보리밥

  • 주력메뉴 : 보리밥

  • 전화번호 : 042-472-5227

  • 주소 : 대전 서구 월평새뜸로 8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1:00 - 21:30

  • 주차 : 길가에 적당히

    1. 바로 근처에 또 다른 청진동보리밥집이 있으므로 잘 찾아 갈 것 ^^

    2. 보리밥 난 보리고개를 살지 않아서 보리밥은 추억보다는 간간히 밥알 하나 하나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

    3. 보리밥은 적당한 맛!!

    4. 칼국수는 엄청 밍밍한 국물인데(이 부분은 본인이 조금 짠맛이 길들여 있다고 앞서 밝힘)

    5.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가 엄청 짠맛인데 보리밥 + 칼국수 + 된장찌개의 합체가 훌륭하다고 생각함.

홍운장

  • 주력메뉴 : 볶음밥

  • 전화번호 : 042-523-4791

  • 주소 : 대전 서구 사마6길 35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주차 : 골목에 위치한 곳이라 알아서 ^^

    1. 옛날 볶음밥 형식이라고 함.

    2. 볶음밥 하나 하나가 뭉치지 않고 따로 입 안에서 돌아다니는 맛인데..

    3. 볶음밥은 이래야지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대전 맛집.

    4. 골목에 위치해서 찾아가기 힘들어서 그렇지 볶음밥 먹으려면 이곳으로 ^^

    5. 참고로 중화요리집인데 볶음밥 이외에는 먹어보지는 못해서 ㅋㅋㅋ

the Other(가나다 순)

남선올갱이

  • 주력메뉴 : 올갱이국

  • 전화번호 : 042-486-1144

  • 주소 : 대전 서구 남선로 45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0:00~15:00

  • 주차 : 식당 주변 길가에 알아서 ^^

    1. 저녁에 가면 먹을 수 없는 식당

    2. 올갱이 좋아하시면 Go. Go.

    3. 주로 올갱이수제비를 먹으며 올갱이탕도 좋음.

    4. 고추가 매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주는데

    5. 매운거 알면서도 이상하게 꼭 하나씩은 먹고 오는 식당

부여순대

  • 주력메뉴 : 순대국밥

  • 전화번호 : 042-282-3091

  • 주소 : 대전 동구 동부로 5-3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0:00 - 21:30 월요일 휴무

  • 주차 : 식당 주변에 적당히 ^^

    1. 동구 쪽으로 출장가면 들려서 먹고 오는 순대국집

    2. 순대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비린 맛의 기준이 달라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는 순대국

    3. 항상 사람들이 많고 유명한 식당임. 선택은 본인 몫

부잣집곰탕

  • 주력메뉴 : 곰탕

  • 전화번호 : 042-256-7746

  • 주소 : 대전 중구 대흥로139번길 10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1:00 - 21:00 일요일 휴무

  • 주차 : 식당 앞에 3대 정도 주차 가능. 그 이외에는 알아서

    1. 최근에 유성에 체인이라고 생겼지만 맛이 달라 역시 본점이 나은 듯 ^^(유성은 본점이랑 전혀 상관이 없다는 소문이)

    2. 이곳의 곰탕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같이 제공되는 조개젓 때문임.

    3. 고추가루랑 같이 섞어서 먹어도 되고 아니면 곰탕이 처음에 나왔을 때 간을 조개젓으로 해서 익은 조개를 먹어도 맛남.

    4. 조개젓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하는 식당.

설천순대국밥

  • 주력메뉴 : 순대국

  • 전화번호 : 042-482-4801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로51번길 66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주차 : 주변 길가 공영주차장 이용

    1. 둔산동 직장인들이라면 모를리 없는 순대국밥 맛집

    2. 부여순대와 같이 순대에 대한 호불호랑 비린내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3. 하지만 내 입맛에는 맞고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

손춘지콩나물국밥

  • 주력메뉴 : 콩나물국밥

  • 전화번호 : 042-472-8008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로51번길 80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주차 : 주변 길가 공영주차장 이용

    1. 역시 둔산동 직장인 맛집

    2. 콩나물국밥은 보통맛 매운맛 등이 있으며 다른 여타의 콩나물국밥집과 특별한 차이점은 모르겠음.

    3. But 김치가 맛집임. 익은 김치인데 식당을 방문하다 보니 식당에서 직접 담가서 제공하는 김치라고 판단됨.

    4.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알바를 채용해서 김치를 만드는 것 같음.

    5. 간간히 해물라면 같은 메뉴도 있어서 김치랑 같이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김치 맛집

어명

  • 주력메뉴 : 생우럭미역지리

  • 전화번호 : 042-483-3927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서로 9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주차 : 식당 인근 주차라인 또는 적당히

    1. 둔산동 직장인 점심 맛집

    2. 생우럭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역을 많아서 국물맛이 좋음.

    3.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리의 맛보다는 함께 먹는 밑반찬이 맛있음.

    4. 다만,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리필을 희망하면 가끔씩 반찬이 떨어졌다는 말을 가끔씩 들음 ^^

    5. 맛있는 건 소량이거나 또는 너무 많이 나가서 보충이 안되는건가? ^^

엄마손보리밥

  • 주력메뉴 : 보리밥

  • 전화번호 : 042-485-4747

  • 주소 : 대전 서구 문정로2번길 33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1:30 - 20:30 / 16:00 - 17:00 일요일 휴무

  • 주차 : 식당 건물 지하주차장 또는 주변 주차라인

    1. 보리밥 맛집이라는 입장에서 비슷하다고 생각됨.

    2. 점심시간이면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맛집.

    3. 특히 보리밥 주문하면 나오는 들깨수제비의 들깨 국물(?) 맛이 일품

옥수숯불구이

  • 주력메뉴 : 숯불구이

  • 전화번호 : 042-526-8348

  • 주소 : 대전 서구 변동중로 49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24시간

  • 주차 : 인근에 적당히

    1. 숯불구이 먹고 싶으면 간간히 생각나는 식당

    2. 추가로 칼국수를 먹는 것을 추천하지만 양이 어마어마해서 숯불구이와 적당히 조절하면서 드시기를.. ^^

초원본가

  • 주력메뉴 : 등심

  • 전화번호 : 042-488-1667

  • 주소 : 대전 서구 계룡로571번길 23-15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주차 : 식당 앞에 2대. 그리고 주변 주차라인 이용

    1. 소고기는 어디가나 맛있다.

    2. 굳이 이곳을 추가한 이유는 등심의 두께가 달라서 ^^

    3. 등심은 이렇게 먹어야 한다는 걸 알려준 맛집

춘희네양푼이동태찌개

  • 주력메뉴 : 동태찌개

  • 전화번호 : 042-483-2962

  • 주소 : 대전 서구 월평새뜸로4번길 17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주차 : 식당 앞 주차라인(쉽지는 않음)

    1. 생태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동태가 생각나는 날이 있는 법.

    2. 봄여름가을에는 가본 적이 없지만, 추운 겨울에는 간간히 생각나는 동태찌개 맛집

    3. 뭔가 골목에 숨어 있는 곳이라서 더 맛나 보이는 심리적 효과인 것일까? ^^

향미각

  • 주력메뉴 : 꼬막짬뽕

  • 전화번호 : 042-626-8252

  • 주소 : 대전대덕구 계족로564번길 65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1:00 - 20:30

  • 주차 : 주변 골목에 알아서

    1. 대전에서 유명한 꼬막짬뽕 체인의 본점.

    2. 체인의 다른 곳들도 방문을 해보았지만 역시 본점이 최고여.

    3. 국물이 체인들에 비하여 훨씬 더 찐하기에 더 맛나다는 거

    4. But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가? 예전에 비해서 꼬막의 양이 너무 많이 줄어든거 같은 아쉬움이 남는 맛집

현암뚝방구이

  • 주력메뉴 : 돼지고추장구이

  • 전화번호 : 042-626-1195

  • 주소 : 대전 동구 대전천북로 114 (네이버 정보 / 길찾기)

  • 영업시간 : 11:30 - 13:30 / 17:00 - 21:30

  • 주차 : 주변 길가에 적당히

    1. 여름을 제외하고 돼지고기 먹으러 찾는 맛집.

    2. 퇴근하고 대기는 필수 단 6시 이후에 도착했을 때에는 대기가 필수인 맛집.

    3. 숯불에서 구워서 제공되지만 홀의 인기는 최고(But 술 안먹고 굳이 분위기를 따지지 않는다면 방에서 후루룩 먹는 것이 좋아)

    4. 2인분에 1개의 우거지국밥이나 청국장이 제공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곳의 핵심

    5. But 2인분에 하나라는 점. 즉 2인분을 시키면 1개 선택, 3인분을 시켜도 1개 그래서 4인분을 시켜서 우거지 하나 청국장 하나를 먹은 적도 있음 ^^

    6. 추가도 2인분 이상으로 기억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추가까지 생각해서 시켜 먹었던 것 같음.

후식

동그라미포장마차

  • 주력메뉴 : 토스트

  • 주소 : 대전 목척교 인근 (길찾기)

  • 주차 : 주변 길가 적당히

    1. 새벽까지 하는 곳

    2. 그리고 여름에는 한 달 넘게 장기간 휴무를 하는 곳

    3. 토스트, 우동 등이 있는데 설탕 듬뿍 넣은 토스트 먹으러 가는 곳


그 밖의 추가 사항 업데이트는 네이버 지도로 ^^ (GO)


Posted by zmaster
2017. 9. 5. 10:35

개인 자비로 구입하여 100% 주관적인 글임 ^^





더 벙커에 협찬을 했다고 하기도 하고 ㅋㅋ 암튼 코일 매트인데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새 차를 구입한 기념으로 엄청난 비용(다른 일반 코일 매트 대비 2배에서 많게는 3배 정도 차이가 남 ^^)에도 불구하고 구입 ㅋㅋ


기능적인 것을 제외하고 약간의 개인적 불찰이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낚인 것 같기도 한 사실 ^^



뒷열 매트 조합과 관련하여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 ㅠㅠ


글로는 차종에 따라 분리형, 일체형 등으로 구분된다고 적혀있기는 하지만 이 글을 못보고 쑥 지나가 제품 사진을 보다보면 ㅠㅠ



이거만 보고 구입을 했는데 ㅠㅠ 난 일체형이 좋은데 ㅠㅠ


실제로는 분리형이 옴 ㅠㅠ


더구나 글에서는 분리형에 대해서 설명하였는지 몰라도


어떠한 제품 사진에서도 분리형을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은 없음..


결국 제품 사진을 보고 구입하면 당연히 일체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글로 적혀 있으니 업체의 잘못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보통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착용샷 등 제품의 적용 사진을 보고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듯 ㅠㅠ


거기다가 제품별로 상이할 수 있다고 되어 있으면서 제품별로 어떤 것이 일체형인지 분리형인지


전혀 설명을 해 놓지 않은 것은 업체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함 ..


처음에는 따져서 반품이나 교환 등을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차량이 나오고 매트가 없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음.



결론) 이중코일매트 후면은 분리형과 일체형이 있으니 꼭 차량별 확인이 필요함.


그리고 업체의 불성실한 제품 설명도 큰 잘못이라고 생각함 ㅠㅠ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구입하시는 분은 꼭 분리형과 일체형을 확인하세요 ㅠㅠ


회사는 설명해 먼저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ㅠㅠ



이중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코일매트로서 구매 전에 생각했던 이미지는


코일로 인하여 푹신한 감촉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음..


하지만~~~~~~





코일매트로서의 푹신함은 0% 진짜 예민하게 생각하면 조금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순정과 비교했을 때 


보통 사람들은 맨발로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신발을 신고 운전을 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푹신함은 전혀 없음...


혹시나 다른 코일매트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그런가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나


직전 차량에서 사용했던


"크러쉬온 코일매트" 20mm라고 광고하는 이 제품의 경우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딱~~~


우와 쿠션감이 있네라고 생각이 듬.. 


단점은 이중이 아니라는 점 ^^



결론) 쿠션감에서


위코 이중 코일 매트 Vs. 크러쉬온 코일매트


크러쉬온 코일 매트 승




결국 쿠션감을 원하신다면 위코 제품은 비추~~~


특히 가격 대비 생각하면 더 비추~~~




마지막으로 마감적인 부분


역시 부족함이 너무 많이 보여짐..


특히 운전석 쪽을 보면, 고리를 연결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연결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엑셀 부분에 큰 공간이 발생함 ㅠㅠ



빨간 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사진으로는 별 차이가 없을지 모르지만, 큰 공간이 발생하여 사이즈가 맞지 않은 느낌이 크게 느껴짐...


또 이전에 사용해 보았던 크러쉬온 제품과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크러쉬온의 경우 차량내 기존 매트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크게 재단이 되어 있어서


저런 빈 공간은 발생하지 않았음.


결론) 사이즈에서


위코 이중 코일 매트 Vs. 크러쉬온 코일매트


크러쉬온 코일 매트 승


뭐 그 이외에 환경적인 부분..


제품의 기타 마감 품질 부분..


그리고 코일매트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쿠션이 죽는 부분 등..


여타의 다양한 품질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완전히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에 의할 경우


다시는 위코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임..



특히 비용이 위코는 14만 원대인 것에 비하여


크러쉬온 제품은 3만원 대 제품인데..


가격 대비를 해서도 실망감이 이렇게 클 수가 없음.. 다만 앞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만약에 크러쉬온 제품이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다르게 생각할 수도 ㅋㅋ




총괄


디자인 : 90점(나쁘지 않음)


제품에 대한 회사측의 설명 : 10점(비록 글로 설명을 적어놓았다고는 하지만, 세부 제품별 정보가 없고 제품 사진만 보아서는 어디에도 분리형이 존재한다는 설명이 없어 제품 설명에 대해서는 아무리 개인의 과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회사가 잘못했다고 생각함)


쿠션감 : 0점(코일매트를 구매하는 경우에 생각하는 쿠션감이 크지 않아서 느낄 수 없으므로)


마감품질 : 60점(실제 바닥 면적에 비해서 제품이 작아 빈공간이 발생하고 앞 좌석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동일. 다만 그 이외 부분은 나쁘지 않음)


가격 : 0점(아마 현재 시판되는 코일 매트 중에 가장 비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으로 우수한 것이 없다면 별루..)


최종 : 10점(다시는 구매할 의향 없음. 특히 가격적인 면을 생각하면...)


비고 : 다만 이중 코일매트이다 보니, 청소함에 있어서 이중 구조가 편리함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하지만 아직 사용해 보지 못해서 후기에는 미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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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17. 8. 9. 10:04


 [각주:1]

내게 금빛과 은빛의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천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가는 발 밑에 깔아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건 꿈뿐이라


내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꿈이오니


  1. https://www.vingle.net/posts/483619-%25ED%2595%2598%25EB%258A%2598%25EC%259D%2598-%25EC%25B2%259C [본문으로]
Posted by zmaster
2017. 2. 6. 21:09


로버트 H. 잭슨판사

- 정부 공무원이 헌법을 위반하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다. 그러나 이후 법원이 그의 행동을 승인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간 사건이 헌법의 원칙"이 되고 만다(최고의 변론, 142면)

Posted by zmaster
2016. 5. 18. 08:40

지난 5월 14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여

불교는 아니지만 절에 찾아가서 맛있는 절밥을 얻어 먹을 목적 하나

오랜만에 등산을 하는 목적 하나를 이루기 위하여

계룡산 국립공원을 찾음 ^^

하지만 절밥을 얻어 먹는데는 실패함 ^^ 산행을 마치고 왔더니 시간이 늦은 이유 ^^

그리고 오랜만에 하는 등산에 무릎은 GG



Posted by zmaster
2014. 10. 24. 23:43

유니콘 XM-900S 블루투스 헤드셋[각주:1]





그 동안 유선을 사용하다가 조금 귀찮음을 느껴서 알아보다가 싼 가격에 혹해서 구입하게 된 블루투스


사전정보

  •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경험 : 全無(이하의 내용은 다른 것과의 비교가 아닌 단순히 필자의 견해에 불과함)
  • 블루투스 접속기기 : 아이폰 5S, MacBook Pro 13 inch.
  • 처음 제품을 구입하였지만, 왼쪽 이어폰에서 알 수 없는 잡음이 계속 들려서 결국은 교환 절차를 거침
  •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왼쪽과 오른쪽의 음향의 차이에 있어서 소리가 오른쪽이 더 작게 느껴지고 있어서 다시 한 번 교환 절차를 거칠지 고민 중 ㅠㅠ


제품사진

  • 교환을 하러 갔으나 흰색이 품절이라고 하여 결국은 검정색으로 교환을 함


페어링 방법

  • 전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진동과 함께 전원이 들어오지만 페어링을 하기 위해서는 그 상태에서 버튼을 떼지 말고 더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전원 LED 상태가 깜빡이게 되고 그 이후 휴대폰 등에서 페어링 절차를 거치면 됨


전원 OFF 이후의 재 페어링

  • 이미 페어링이 되어 있는 아이폰과의 재연결 속도는 만족하는 편임.
  • 전원이 켜지고 난 이후 아이폰을 확인하여 보면 페어링이 완료되어 있음.

배터리 부분
  • 안내 부분에서는 12시간에 가까운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고 함.
  • 장기간 배터리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해당 상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됨.^^
  • 지금까지 하루에 1시간 정도해서 여러 차례 사용하였으나 아직까지 배터리를 충전한 적인 없음.
  • 배터리는 장기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무게
  • 목에 걸고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무게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됨.
  • 해당 상품의 실제 무게가 얼마인지 보다 실 사용기에서 보면, 목에 걸고 있다는 것을 못느낄 정도로 가벼움.
  • 가끔 집에 도착해서 깜빡하고 있으면 계속 목에 걸고 있거나 또는 목에 걸고 출근하였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집에 놓고 출근한 적이 있을 만큼 무게는 확실히 가벼움.

전화사용
  • 이전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전화를 사용한 적이 있으나 직접 해당제품을 사용함에 음질은 괜찮은 편임.
  • 상대방의 경우 음질에 크게 무리가 없다고 함.
  • 그냥 가격대비 무난한 것으로 생각됨.

음악 음질
  •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할 수 없으나 만족도는 그닥 ㅠㅠㅠ
  • 아이폰과 헤드셋 간의 아무런 방해가 없는 상태에서의 음질은 크게 나쁘지 않음.
  • 주머니나 가방 등에 아이폰을 넣고 음악을 재생시킬 경우 간간히 음질이 끊기는 현상이 계속 발생함.
  •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 중의 경우 음악이 끊기는 것이 아니라 늘어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함.
  • 최근 블루투스 사용자들이 많은 경우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차량들이 많은 곳에서는 극심한 음악 끊김 현상이 발생함.
  • 최종적으로 가격대비를 생각한다면 上 中 下 중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고 생각됨.
  • 타인에게 추천여부는 비추천(다만 모든 이어폰의 음질 간섭현상이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라면 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격을 생각했을 때 추천함)

디자인
  • 해당 제품의 경우 흰색과 검정 두 가지 색상이 존재함.
  • 처음 구매 제품이 흰색 교환 제품의 색상이 검정
  •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검정보다는 흰색이 훨~~~~~~씬 더 괜찮고 이쁘다고 생각함.

추가 단점 사항
  • 처음 사용시에는 없는 상황이었으나 사용하다 보니 생긴 단점은 이어폰의 고리 부분이 위쪽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와서 이어폰 부분이 O자로 넓게 퍼지므로 인하여 목에 걸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것에 걸려서 이어폰이 빠지는 등의 위험이 존재함.
  • 말로 설명하기 곤란하여 사진 첨부
  • 크게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으나 이어폰 부분이 타이트하지 않아서 조금 걸림이 발생하고 있음. 그래서 추후적으로 제품을 만든다면 이어폰 고리 부분을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함.

총괄
  1. 초기 페어링 : 80점
  2. 재페어링 : 100점
  3. 배터리 : 대만족
  4. 무게 : 대만족
  5. 전화사용 : 만족
  6. 음악음질 : 불만(35점)
  7. 디자인 : 흰색 -> 만족 / 검정 -> 무난함
  8. 총괄 : 가격을 빼면 비추천, 가격을 포함하면 가격대비 추천함.


  1.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38157002&frm3=V2 [본문으로]
Posted by zmaster
2014. 9. 29. 17:15

ANY CLEAR BH-40[각주:1]





땀이 많은 체질이라 ^^ 특히 여름이면 집에서도 전화를 직접 받기보다는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전화를 받는 게 생활이 되어 있다 보니 이전에 사용하던 블루투스를 가지고 차에서 운전할 때 그리고 집에서 사용할 때 양분하다 보니 자꾸 운전할 때 집에서 블루투스를 놓아두고 가는 일이 많다 보니 선택하게 된 새로운 블루투스 ^^


뭐 집에서 사용할 것이라는 생각에 가격대가 만 원 이하로 괜찮은 것을 찾다 보니 ^^ 위메프에서 득템한 블루투스 ^^





1. 디자인은 맘에 듬 ^^ 완벽한 직각도 아니고 모서리 부분이 약간 굴곡이 있는 것이 ()

2. 크기 적당함 (☆)

3. 귀에 착용도 조금 불편함이 될 수도 있을 듯 ^^(☆)

4. 블루투스 ON/OFF(☆)



총평(완전 진짜 100% 리얼 개인적인 의견임 ^^)

  • 디자인이나 귀에 착용하는 감 그리고 안전감을 충분히 가격대를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됨.

  • 예전에 사용하던 다른 블루투스 기기(B기기)와 관련하여 귀에 착용되는 고무파킹이 더 안정성을 보여줄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착용하는 면에서 차리리 위쪽 고정부분이 없는게 빼고 넣기에는 더 편하다는 느낌을 들었음.

  • 다만 안정성의 면에서는 해당 블루투스가 더 월등하다고 생각됨


문제점(ㅠㅠ)
  • 현재 구매한 것을 후회되는 부분이 블루투스 자체를 항상 귀에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중간 중간에 블루투스의 전원을 ON/OFF 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 LED 깜빡임으로도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블루투스 단일 제품에 크기가 작다보니 이전 다른 제품(B기기)을 사용하면서 생긴 습관은 귀에 꽂은 상태로 소리로 전원 On/Off를 구분하는 습관이 생김.

  • 하지만 해당 제품(A기기)은 소리로서 전원 On/Off를 구분하기에 애매함. ㅠㅠ

  • 전화기를 아이폰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이전 블루투스 제품(B기기)의 경우 전원이 Off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화가 올 경우 해당 블루투스 제품(B기기)의 전원을 On 시킬 경우 자동으로 아이폰의 블루투스가 켜져 있으면 페어링 되면서 전화 연결을 성공함. 그러므로 인하여 운전 중에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B기기)의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전화가 연결이 되어 다른 동작이 불필요함.

  • 하지만 해당 제품(A기기)의 경우 간혹 한번씩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전원 On/Off와는 별개로 아이폰의 설정 페이지에서 페어링 절차를 거쳐주어야 함.

  • 그러므로 인한 불편함으로 이어짐.

  • 집에 들어가서 블루투스(A기기) 전원을 켜놓고 아이폰을 페어링 시켜 놓은 상태로 놓아두지만, 가끔씩(siri의 사용 등) 블루투스를 페어링을 끄고 켜는 것을 블루투스 기기 자체에서 할 수가 없어 조금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 ㅠㅠ


결론
  • 구매 권유 여부(No)
  • 항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권유(Yes)




  1. 이전 블루투스 기기(A기기)
  2. BH-40 블루투스 기기(B기기)


  1.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329163 [본문으로]
Posted by zmaster
2014. 7. 11. 13:54

일월 프리미엄 쿨젤매트[각주:1]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서 여름이면 항상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ㅠㅠ


1인 자취를 하다보니 경제적으로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에어콘 만이 살길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콘이 없는 상황에서 선풍기에 의존해서 살아왔었는데 ㅠㅠ


선풍기 또한 잘 때 계속 켜놓고 있는 건 또 싫어 하는 성격이라 고민고민 하던 중에 알게된 쿨젤매트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단은 것


1. 쿨젤매트 : 매트 안에 젤 재질이 들어가 있어서 특별히 어떠한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서, 젤 성분이 열을 흡수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 같다.


2. 쿨매트 : 매트를 냉동고에 저장한 후 사용할 때 빼내어 쓰는 것으로서 약간 얼음을 깔고 있는 듯한 방식인 것 같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쿨젤매트 > 쿨매트


즉, 쿨젤매트가 조금 더 비싼 축에 드는 듯 ^^


하지만 쿨매트는 당연히 냉동고를 이용하기 때문에 시원은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냉동고를 이용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고, 귀차니즘의 발동에 있어서는 절대로 지양해야할 것이라는 점


그래서 구입한 것이 쿨젤매트 처음에는 광고 글을 보기는 했지만 설마 설마하는 약간의 의구심과 그리고 더위에 대한 참지 못하는 약자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구입 ^^


1인용 싱글이 있지만, 더블로 구입하고, 그리고 책상에서 의자에 사용할려고 미니도 함께 총 2개를 구입함 ^^


즉, 싱글의 경우 크기가 작아서 허리 부분만 사용가능한 것 같아서, 그냥 세로로 사용하려는 입장에서 더블로 구입함 ^^







결과는 대 만족 ^^ 몇 일전 더위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녁에 잠을 잘 때, 선풍기도 돌릴 필요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시원함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


특히 자다가 나도 모르게 약간 뒤척이는 성격이라서 이리저리 돌아가면서 이용하였더니 아침이 되어서도 시원함을 느끼기에 충분한 느낌이었고, 비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에


추가적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도 선물을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의자에 사용하는 것은 비추 ㅠㅠ


분명 처음에 의자에 깔아 놓고 앉는 순간 우와~~~~하는 느낌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몇 분이라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는 동시에 의자에 깔아 놓은 쿨젤매트는 나의 몸의 모든 열기를 흡수하고 이미 따끈따끈하게 변해 있는 열(熱)젤매트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 ㅠㅠ


상품설명에도 있는 것과 같이 매트 속에 있는 젤이 열을 흡수하고 그걸 방출해 주기 위해서는 약간의 움직임을 통해서 열이 발산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의자의 경우에는 장시간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는 곳이다 보니 열을 흡수는 하지만 이게 제대로 방출해 줄 수 없이 한 자리에 고정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 ㅠㅠ


이러한 측면에서 분명 쿨젤매트 미니 싱글이 의자 방석용 제품은 아니라서 방석용 제품은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동일한 방식이라면,


1. 매트에 사용하기 위한 쿨젤매트의 사용은 적극 추천 ^^


2. 의자에 사용하기 위한 방석용 물젤매트의 사용은 적극 비추 ㅠㅠ

  1.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dispNo=016001&sc.prdNo=2557084228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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