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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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후 서울 상경한지 벌써 3달이 넘어 버렸다..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의 한 원룸에서...지내고 있는나..
서울 상경후 나의 철칙..
밥은 먹고 살자..ㅋ
그래서 집에서 밥해 먹고 산다..ㅋㅋ

Posted by zmaster
2007. 3. 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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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 마포구 염리동의 한 지역..
저 무수한 집중에서 내가 살고 있는 건물이 있다..ㅋㅋ
구글 얼스(Google Earth) 이놈 무서운 놈이다..ㅋㅋ
그런데..다른 지역은..
위도랑 경도를 모르니..
찾기가 좀 어려운 듯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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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3. 25. 05:38


3불정책
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현 교육부의 정책이다.
그리고 최근 신문기사에 이에 대한 기사들이 단골 메뉴처럼 등장한다.
우선 3불정책에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 입장이지만, 3불이 꼭 존재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 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몇몇대학들이 잘 가르치기 경쟁을 하지 않고 잘 뽑기 경쟁을 하려고 한다.'
라는 부분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잘 가르치기 경쟁..
그것은 어쩌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등을 세계의 대학시장에 내놓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A++등급일수 있더라도, 현재의 세계화 흐름에 맞춰 본다면 B급 상품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즉, 대학자체에서 A++등급을 위해 경쟁이 필요로 하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대학을 상품으로 생각했을때..
대학은 다른 어떤 상품보다도..인재의 비중이 큰 상품일 수 있을 것이고,
거기에 좋은 인재를 뽑는 것도 대학의 상품 가치를 올리는 가장 첫번째 기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잘 가르쳐서 상품 가치를 올리는게 어쩌면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ABCD를 가르칠 수는 없는 거 아닌가?
즉, 기본지식이 잘 갖추어진 학생들을 뽑는 거 또한 중요한것일거다..
본고사..
내가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를 들어 갈때는..
고입고사(맞나?)라는 것이 없었다..
단지, 중학교 내신에 의해서 인문계 고교를 진학을 했었으니깐..
그리고 고교 배정이 맞치고 나서 친구에서 물어봤던 것이 기억이 난다.
'너 만약 우리도 옛날 처럼, 시험 봐서, 학교를 들어 갔었다면 어땠겠냐고?' 그리고 친구는 '아마 중학교때 더 열심히 공부를 했을 거라고.'라는 애기를 나누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옛날 처럼, 시험을 통해서 평준화가 아닌, 어느 학교를 들어갔다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는 수식어가 들어 맞았을 때처럼 말이다..
생각해 보면, 만약 우리때, 그런 고입고사가 있었다면, 애들은 더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해서 우리가 공부를 했을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했을 수 도 있을 것이다.
대신, 그런 것이 없어지고 나서 중학교 학생들은 평균 이상의 공부만 하면..되는 것이었다..
뭐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고교를 지나 대학까지 이어 진다면...
모든 학생들이 고등학교와 같이 대학도 그냥..일정 수준이상의 학습능력이 있다면, 지금의 스카이대처럼 서열이 아닌, 단지 자기 주거지역 근처의 대학으로 가는 거라면, ..
그건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내용일 것이다.
즉, 평준화라는 건 고교때까지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학습적인 부분에서 남보다 더 뛰어 난 사람도 있고, 남보다 조금 부족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걸 국가에서 강제로 평준화 시키려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사교육에 대해서 난 별루 반대 하지 않는 입장이다.
조금 말이 새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강남지역 학생들의 과외비로 수백만원이 나간다는 기사를 보기로 하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별루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법이 정한 한도를 넘는 건, 잘못된 것이겠지만,...ㅋㅋ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돈으로 몇백만원 과외를 시키고 하는 건 그 사람들의 자유인것 이다.
본고사가 부활해서 사교육이 다시 번성하게 된다면..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을 들여 자식들의 사교육에 투자한다고 하면 그건 그사람들의 능력이니깐,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생각한다.
단지,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은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배경을 가지지 못한 학생들도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고사가 다시 생긴다면, 어쩌면 학생들의 경쟁력은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
몇 년전 서울대학교 자연대, 공대 신입생들이 미적분도 제대로 못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대학은 학문의 장소이다..학문을 연구할 곳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다시 재교육하는 그런 불행은 방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정부에서 고교 평준화로 인해서 학생들의 능력까지 너무 평준화 시키려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보면, 본고사 부활은 찬성을 하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대학에서만 실행하는 방안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부는 본고사 부활로 인해 예상되는 문제점이 사교육의 폐해에 대한 방지 대책을 세우고, 누구나 교육을 통해서 신분을 상승시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교등급제에 대해서는 별루 찬성하지 못하는 입장이다.
현행대로 보면 전국의 고교는 평준화 되어 있는 고교이다.
하지만, 고교가 평준화 되어 있다고 해도..지역별 특징으로 인해서 서울을 기준으로 하면 강남과 강북의 학력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골 외지에 사는 학생의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고, 단지 전체의 입장으로 인해 각 고교의 등급을 매긴다는 건..
별루 달갑지 않은 말인거 같다..
그냥 간단히 예를 들자면,,
강남에 A고교의 5명의 학생의 각각의 학습능력이 85~90정도라고 보고..
시골의 B고교의 5명의 학생중 한 학생의 학습능력은 100이지만, 나머지 4명의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50~60정도일 경우..
고교등급제의 경우 A고교의 등급이 더 높게 나올 것이고, 학습능력에서는 더 뛰어나지만, 단지 B고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B고교의 한명의 학생은 불이익을 받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여입학제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솔직히 중하류층의 사람들에게는 위화감을 조성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 꼭 죄인인거 처럼 취급하는 경향부터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 그러한 사람들의 대부분 불법과 편법으로 인해서 모은 재산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ㅋㅋㅋ
암튼 돈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돈을 어떻게 쓰든 그건 별루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불법적인 일만 아닌 경우에는..ㅋㅋ
솔직히 우리나라의 경우 기부문화가 별루 정착이 되지 않은 케이스의 경우일 것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도 하지 않는가..
그러한 것과 같이 생각했을 때, 돈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기부를 하고, 그걸 기부입학이라는 형식으로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대신 대학에서는 각 대학에서 학습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의 약간의 기본적인 수학능력의 요구하는 정도...
아직 완전히 바뀌지 않았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대학 졸업장이 그 사람의 인생을 보장해 주지 못하는 시대 인것이다.
만약 기여입학으로 인해 입학한 학생이 그 대학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다면, 그 학생들은 졸업 후 자신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곳에서 낙오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여입학이 위화감 조성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말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돈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은 것이 서민층에게는 위화감을 조성한다면..
그 사람들의 돈을 국가에서 다 뺏어서 서민들에게 재 분배를 해준다면..
위화감이 없어지는 것인가?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의 근본 체계를 무너트리는 것이 될 것이다.
즉, 빈민층과 상류층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을 해야 할 것이고,,
서민들 입장에서 보면, 상류층의 사람들의 행동은 위화감 조성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만약 상류층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서민들과 같다면...
아마 우리나라 경제는 망해버릴 것이다..ㅋㅋ
돈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야 그 돈을 다시 버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때문이다..
ㅋㅋ..
3불정책..
너무 국가가 대학의 모든 것을 잡고 놓지 않을려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는 적극적인 국가가 아닌 소극적인 국가로 되어야 하는 것이다..
끝이 없는 마라톤을 달리고 있는 국민들..
선두권으로 달리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에서 꽁무니에서 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길로 달려서 자신들의 인생의 종착지에 길을 잃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게 해주는 정도에서 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누구나 능력이 있다면 선두권으로 치고 달릴 수 있도록, 국가에서 달리는 도중에 목마를 사람에게 물을 대주는 정도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정도로 그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관련기사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672425.html?ctg=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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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3. 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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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가 공부 하고 있는 건..
헌법, 행정법..
학원 수강중인건..행정법..
요즘은 만약 내가 이걸 100회독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만약 그래도 내가 이해를 못한다면..
난 지금 준비 중인 사법고시를 접어야 하지 않을까?
왜냐면 난 바보 니깐..
세상에 천재는 1%재능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고 했다..
한과목당..보통 사람들이 5~6회독 하고 사법고시를 보는데..
난 최소 100회독을 한다면..나도 붙을 수 있지 않을까?
노력이다..그것 만이 나의 유일한 무기 이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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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3. 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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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청소년 과학 웹진 'KEST'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저희 KEST는 청소년들만을 위한 웹진으로 2001년 2월에 창간하였습니다.

과학을 어려운것으로 생각을 하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하는 많은 청소년들과 학생들에게 과학도 재미있고 과학에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저희 KEST는 노력을 할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잘 찾아보면 우리 일생상의 모든것들은 과학 없이 탄생할수 없는것들이 많습니다. 과학은 우리 인류가 생기면서 탄생하였고 발전하였으며 고대에서 부터 과학은 계속 연구 되었으며 뉴턴과 갈릴레이를 거치면서 더욱더 발전하였으며 20세기 아인슈타인, 하이젠 베르크등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많은 발전을 가져 왔으며 지금의 편리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의 많은 과학적으로 인한 오염과 해로움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을 치료하고 다시 재활시키기 위해서도 과학은 필요로 합니다. 과학은 많은 연구와 지원이 있으면 발전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이면에는 과학을 좋아하는 뛰어난 과학자들이 있어야 하며 그런것은 청소년때 많이 결정이 날것입니다. 수학,과학은 절대로 어려운 학문이 아닙니다. 사고 하는 학문일뿐...

저희 KEST의 창립 목적은 그런 이유에서 청소년때 부터 단지 과학을 어려운 학문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재미를 붙일수 있도록 하기 위합니다.
그리고 과학을 알게 되면 생활에도 편리를 가져다 줄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뿐만이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더많은 정보를 알려줄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의 삶에 저희 KEST가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노력이라는 단어 앞에는 어떠한 어려움도 없을것입니다. 단지 한걸음 한걸음 속도가 느릴뿐 하지만 노력이 있다면 모든일은 더욱더 빠르게 진행 될것입니다. 저희 KEST 웹진을 찾는 모든 분들께 2001년 모든 분들께 행운과 기쁨만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 저희 KEST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KEST가 만들어 지기 까지??

저희 KEST는 12월에 창단 계획이 발표 되었으며 처음에는 KTSS(Korea Teenagers Science Society)로 발촉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원제라는 단점 때문에 대한민국 청소년 과학 웹진의 축약어인 KEST라는 이름으로 2001년 1월 2일 공유할수 있는 청소년 과학 웹진으로 변경 되었으며 2000년 12월과 2001년 1월의 자료 수집과 홈페이지 작성을 통해 2001년 2월호가 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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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elcome to KEST Website
The first issue of KEST was born in February.
KEST is a science magazine for teenagers and by teenagers on the internet. Humanity had had many variation, science and future too.

Environment is very signification but it's dirty, and polluted because of the evolu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but we'll solve it. So We are in need of science, be in need of many scientist.

But many students think that science is very hard and don't have pleasure. So KEST wish many students has interest in science.

Science is never hard subject. It's in need of thinking power.

How was KEST made?

We announce KEST's scheme first in December, we made KTSS(Korea teenagers Science Society).But it had badside that it's watch for only members so we change scheme that KEST is a summary of Korea Science Webzine of teenagers by January 2 days in 2001 years and we made first issue in February and it was made for December in 2000 years and January in 200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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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추억이 새롭다..
예전에..내가 만든 청소년 과학 웹진...
이곳에..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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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에 연필을 이용해 그린후 간단한 컴퓨터 작업을 통한 후, 그래픽 툴을 이용해 색깔을 넣은 KEST 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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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로고의 허접을 벗어 나기 위해서 제작한 문자 도안 입니다.
컴퓨터의 그래픽 툴을 100% 이용해 제작된 그래픽 툴입니다. 벡터 이미지가 아니라서 자유자재의 크기 확장은 되지 안는게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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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자를 보완 한 문자 도안 입니다. 이전의 문자 도안이 글자들의 상호 비례가 잘 맞지 않는 것을 보완 하기 위해서 조금 수정된 것이며, 이전과 별로 차이는 없습니다.
현재 저희 청소년 과학 웹진 'KEST'의 로고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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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 웹진 KEST가 제 1차 사이트 개편을 마련해 제작된 KEST의 캐릭터 입니다.
실험 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것 입니다. 이름은 모크로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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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3. 9. 03:41
ㅎㅎ
내가 벌써 인터넷이라는 세상에..
발을 들여 놓은 지도..언..9년이 다되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중3때..
게임방의 우후죽쑨 생겨 나면서..
시작한 나의 인터넷 삶..
인터넷 세상에서는..
김봉연이라는 이름이 아닌..
아이디나..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며..
살아가는 곳이다...


중3때..
처음 시작한 나의 아이디는..
kby1008 - 그냥 단순히 나의 이름의 첫글자..Kim, Bong Youn와..나의 생일 1008을 조합해서 시작하였다..ㅋㅋ

kwangbak - 광박..이 아이디를 내가 사용했었다는 걸..잠시 깜빡하고 있었다..최근에 생각이 났었다..
한창..고스톱의 재미에 빠져있을때..만든 아이디..ㅋㅋ

icok2000 - 이 아이뒤는 2000년에 만든 아이디..kby1008이 주류를 이루던 나의 아이디 세계에서..너무 식상한 거 같아서 만들었다...2000년에 만들었으니깐..뒤에 2000이 붙었고...icok(Information Center Of Korea)의 약자...
그때..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아마..저게 맞을 거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쭉 이 아뒤를 사용하고 있고..ㅋㅋ

genius_kr - 뭐 다른 말이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한다..한때..나의 메일 주소로 사용하던 아이디..ㅋㅋ

lawer_kr - 법 공부를 시작 하고 나서..다음에 만든 나의 메일 주소..현재 이 아이디는 다음에 유일하게 존재한다..

Pazzesco - 이건..아이디로는 사용하지 않고..나의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단어..이탈리아어다..
예전에.닉네임을 새로 만들려구..하다..영어는 너무 식상한거 같아서..
다른 나라 언어로..할려다가..낙찰된 단어..이탈리아어로..Crazy라는 뜻이란다..
그냥..미친놈처럼..모든일에..몰두하자라는 그런 의미였다고나 할까?ㅋㅋ

^&^ - 마지막으로..이놈..
요즘은 거의 쓰지 않지만..
예전에..인터넷을 글을 쓰면..요놈이 항상 몇개씩 붙여 다녔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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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3. 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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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가 그린 걸 스캔한 파일을 발견했다.ㅋㅋ
Posted by zmaster
2007. 3. 8. 01:06
지난 토요일..
예전에 그리도 돌아가기 싫어 했던..
부대를 갔다 왔다..ㅋㅋ
뭐..이제 아는 애들도 없고..
그냥..울 분과애들..먹을거 사다 주고 왔는데..
그래도..그때는 그리도 보기 싫던 곳이..
별 느낌이 없이..드나 들었다는 것에 만족이라고 할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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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좀 이상하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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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이 내 전역하기 전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피덩이였다는데..
이제는 제법 무서울 정도로..커버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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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동 부사후 PX병 지훈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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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분과 후임녀석들..
짬밥 좀 먹었다고..
내가 예전에..했던..규동이와의 휴게실에 짱박히기를 하고 있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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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 오면서 한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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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3. 8. 00:59
군대 말년때..시간이 하도 안가서..
시작한 십자수 였는데..
군 전역후..
추억삼아..십자수를 다시 해보았습니다.
컵 받침대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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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3. 7. 01:19
ㅋㅋ
오널 드더어 KT Megapass FTTH 설치 완료..
드디어..나두..광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광인터넷은 먼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최근 신문에서 KT가 일반 주택에도..광인터넷을 보급한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고..
우연찮게도..우리 동네에..광인터넷이 바로 들어 오는 첩보를 입수..
바로..전환 신청을 하구..
3일 만에..어제(24시가 지난 새벽이니깐..ㅋ) 설치 기사가 와서..
후딱 설치를 해주고 갔다..
원래 쓰던..서비스가..
Megapass Lifeㅋㅋ.
그리고..
보통..다운로드 속도가.잘 나오면..450kbps 정도 였는데..
3.5M가 까지 나오는 속도에..흐뭇..
아직 사용을 본격적으로 한게 아니라서..
정확한 품질 평을 못하겠지만..
속도가..향상..ㅋㅋ
기분이 좋은 하루 였다..ㅋㅋ






추신 : 그리고 세상이 참 좁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 하루 였다..
그것은 바로..어제 온 KT 기사가..바로..
나의 군대 시절..간부(중사) 였던 것이다..ㅋㅋ
딱 들어 오는데..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ㅋㅋ.
그리고..풋..ㅋㅋ^^:;
그 형이 kt 기사를 하고 있을 줄이야..
그리고..신기하게도 울집에..오늘 왔을 줄이야..ㅋㅋ
어제도..울 건물에..광인터넷 설치 하러 왔었다는데..
그 사람은 그 형 친구였다던데..ㅋㅋ
참 인연이란..질긴거 같은 생각을 한 하루 였다..ㅋㅋ


추신2 : 아..거주 지역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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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