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길러 온 거북이들의 이름의 변천사..
까불이 - 얌전이 - 불멸이 - 막둥이 - 막내 - 별종이 - 조금이
지금 살고 있는 큰 녀석이 막내인데..
친구 겸 동생으로 새로운 한마리를 사서 왔습니다.
거금 1,5000원을 주고..
새로운 식구 조금이가 생겼습니다..ㅋㅋ
'봉여니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도보 탐방(동대문 운동장에서 신촌까지) (0) | 2007.04.08 |
---|---|
봄이 왔어용..ㅋㅋ (0) | 2007.04.07 |
당신의 창의력은 몇점일까? (1) | 2007.04.01 |
2007년 03월 21일 (0) | 2007.03.21 |
다시 갔다온 부대 (0) | 200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