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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5 새로운 주민등록증 도입 3
  2. 2006.09.24 새로운 지폐 만원권
  3. 2006.09.23 PMP I-Station T43구입
  4. 2006.09.18 갑자기.. 2
  5. 2006.09.18 제갈공명
  6. 2006.09.18 '고해' 기도문
  7. 2006.09.18 임재범 그는 누구인가?
  8. 2006.09.18 군 전역 하지만...
  9. 2006.09.18 태풍 산산
  10. 2006.09.17 나의 군복무
2006. 9. 25. 17:10
집적회로(IC)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가 차세대 주민등록증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이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어 도입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22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주민증 발전모델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주민증 개선방안으로 스마트카드 형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주민증 앞뒤 겉 표면에는 성명 생년월일 성별 사진 주민증발급번호 발급기관정보를 표시하고,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지문 주소 인증서 비밀번호 등은 주민증에 내장된 IC칩에 집약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겉면에 모든 개인정보가 표시돼 있는 현재의 플라스틱 주민증을 IC에 개인정보를 담는 형태로 바꾸면 위ㆍ변조가 어려워 질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 봤다.

또 이 기능을 활용하면 금융기관 이용, 출ㆍ입국, 경로우대 확인, 건강보험증 자격 여부 확인 등 각종 전산처리 과정이 매우 편리해 진다. 부가기능을 추가하면 향후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전자투표도 가능하게 된다. 보고서는 스마트카드형 새 주민증은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발급할 수 있고, 주민증 한 장 제작비용이 1만원 내외이기 때문에 예산은 5,000억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나 낼 주민등록증 재 발급 받으러 가는데..
그럼 이것도..한 2년밖에 못쓰고 또 바꾸어야 하는가?
뙌장헐..
그런데..울나라 신분증에..영어가 왜 들어 가는지?
외국인이..울나라 와서..신분증 검사하남?
아니면 외국인에게..울나라 민증을 발급하나?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단 말야...
그리고..홍길동이 여자가 되니깐..홍길순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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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24. 21:26

새로운 지폐 만원권이란다..
이놈의 돈이..많아야 되는데..
공부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다..
이놈을 무진장 벌어보자..
자..세종대왕..나에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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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23. 13:13



I-station T43을 샀따..ㅋ
공부 열띰히 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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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18. 19:28

공부하다..예전에..봤던 만화..
암튼 열심히 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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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18. 19:26

제갈 량 [, 181~234]

중국 삼국시대 촉한(:220∼263)의 정치가·전략가.
별칭 자 공명, 시호 충무, 와룡선생
국적 중국 삼국시대 촉한
활동분야 정치·군사
출생지 중국 산둥성

자 공명(). 시호 충무(). 낭야군 양도현( : ) 출생. 호족() 출신이었으나 어릴 때 아버지와 사별하여 형주(:)에서 숙부 제갈 현()의 손에서 자랐다. 후한 말의 전란을 피하여 사관()하지 않았으나 명성이 높아 와룡선생()이라 일컬어졌다.

207년( 12) 위()의 조조()에게 쫓겨 형주에 와 있던 유비(:)로부터 '삼고초려()'의 예로써 초빙되어 '천하삼분지계()'를 진언()하고 '군신수어지교()'를 맺었다. 이듬해, 오()의 손권()과 연합하여 남하하는 조조의 대군을 적벽()의 싸움에서 대파하고, 형주·익주()를 유비의 영유()로 하였다. 그후도 수많은 전공()을 세웠고, 221년( 1) 한()의 멸망을 계기로 유비가 제위에 오르자 재상이 되었다.

유비가 죽은 후는 어린 후주() 유선()을 보필하여 재차 오()와 연합, 위()와 항쟁하였으며, 생산을 장려하여 민치()를 꾀하고, 윈난[]으로 진출하여 개발을 도모하는 등 촉()의 경영에 힘썼으나 위()와의 국력의 차이는 어쩔 수 없어, 국세가 기울어 가는 가운데, 위의 장군 사마의()와 오장원(:西)에서 대진 중 병몰하였다. 위와 싸우기 위하여 출진할 때 올린 《전출사표()》 《후출사표()》는 천고()의 명문으로 이것을 읽고 울지 않는 자는 사람이 아니라고까지 일컬어졌다.


관련 서적
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keywordAd=&qdomain=%C0%FC%C3%BC&query=%C1%A6%B0%A5%B0%F8%B8%ED

Posted by zmaster
2006. 9. 18. 19:20
제게 있어 그녀는 단 하나의 길임을 용서 하소서.
제게 있어 그녀는 아침이며, 제게 있어 그녀는 생명임을 용서하소서.
제 자리가 아님을 알며, 감히 그녀를 탐함을 용서하시고, 그래도 후회하지 않음을 용서하소서.
이건 제 뜻이 아니었으나, 오히려 감사함을 용서하시고 또 용서하소서.
당신이 가르친 그 사랑을 그녀 앞에 제가 놓게 하시고, 사람의 절망과 허무는 제게 버려,
그녀 앞엔 아름다움만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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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18. 19:16

임재범..

외인구단.. 아시아나.. 등등.. 최고의 선을 달리다..
80년대 대마초 사건과 성추행등.. 불미스런 사건을 일으켜 구속..

한국의 마이클볼튼이라구 불림.. 일본의 락밴드 한국 진출을 막은
인물이라 평가됨..(순전히 본인생각)

조용필,이선희의 계보를 잇는 한국 최고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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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18. 17:34
군 전역을 한지..이제 보름이 다외어 가는 시점..
하지만 난 왜 이놈을 못잊는 것일까?
그냥..어제 오랜만에 해먹었다..
뭐 그렇다고..군대에서 많이 먹었던 건 아니지만..
한 5번 정도..
참 뽀글이를 별루 먹지도 아니 안먹었지만..
그때의 그맛이 느껴지지는 않았따..
내가 생각한 사유..
1. PX 뽀글이에 뭐가 특별한 성분이 들어가 있다.
2. 물이 넘 뜨거워서 완전 익어서?
- 솔직히 군대에서 뽀글이를 먹으려면 대부분..수통에 물 받아서..가서 부어서 먹는다..
즉, 온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것..
가끔..먹다보면..덜 익은 부분도 그냥 낼름 삼켜 버린다는..ㅋ
3. 몰래 먹는 재미를 이길수 없다?
- 아무리 생각해도..이게 가장 큰 이유일거 같다..
군대에서는 솔직히 몰래 근무 나가거나..창고나 기타 등등에서..몰래 숨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 맛이 일품인데..ㅋ
Posted by zmaster
2006. 9. 18. 17:30

전역 후 사회에서 처음으로 맞이해 본 태풍..
난 그놈이 태풍이 지나갈때..깨어 있었다..
야간 알바중..
그런데..야간에는 비도 별루 안오고..바람만 무지 불었다..ㅋ
그리고 본 대단한(?) 광경..
무진장 큰 비닐이 하늘을 나는 광경을 본것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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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17. 18:57
누가 가고 싶은 사람이 있게냐 만은...
나두 역시나 군대가 무진장 가기 싫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갔다..
2004년 09월 07일 306보충대.
그리고 28사단 신교대를 거쳐..
사단 소속 포병대대 포병으로..
나의 주특기는 포병이었다..
하지만, 포대 보급병으로 군생활을 마쳤다..
2005년 3월 일병 진급
2005년 9월 상병 진급
2006년 3월 2일 포대본부 분대장
2006년 4월 병장 진급
그리고 대망의 2006년 09월 06일 전역..
진짜 짜증나는 군생활이었다..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잊기로 했다..
다만, 군대에서 알게된 인연들만 기억한체로...
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