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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9 위 내시경 검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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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19. 12:40
내시경 결과지

검진일자 : 2007년 07월 19일
검진장소 : 신촌내과 소화기 내시경실
비용 : 대략 6만원
시간 : 수면 내시경을 사용하여 진료시간을 정확히 모르겠으나, 약물 투여후 잠이 들고 대략 30여분 후 깸


위내시경 검사절차
- Olympus G(C) IF-Q230 Model의 기기를 이용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구부 까지 검사를 다 받았으며,
 검사는 진정제 투여하에 실시하였으며, 검사중 안전을 위하여
 혈중 산소분압과 맥박수를 모니터링하면서 시행

위내시경 검사결과
 - 위식도 경계부에 경미한 역류성 식도염 소견과 부분적으로 위점막에,
 상처와 자극이 가있는 홍반성 위염의 소견을 보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시경후 주의 및 참조사항
 - 목젖 주위에 감각이 마비되는 것은 마취액 때문이며,
 대부분의 경우 1시간 정도 지나면 감각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그 후에는 음식을 먹어도 됨
Posted by zmaster
2007. 7. 19. 12:36

페가수스


속박 당하는 것이 매우 싫음!  
모든 속박과 구속을 싫어함. 유유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십니다. 일일이 지시 받는 것은 참을 수가 없네요. 페가수스 의 포인트는 한 마디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재치가 넘치는군요.

천재적입니다!
12상 중에서, 유일한 가공의 동물답게, 그 감성에는 특별한 빛이 있습니다. 재치꾼이면서 발상 또한 천재적임. 본인이 마음에 들면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당당한 변덕쟁이!
지극한 변덕쟁이이지만 그것을 감추려하지 않습니다. 의식하고 변덕을 부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기분이 좋을 때는 즐거운 상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대로 놔두세요.

귀찮아함!
12상중에서 가장 귀찮아하는 존재입니다. 어찌됐든 천재이므로, 시시한 것은 하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누군가 해라.」라는 식으로 교묘하게도 사람을 부리는 것이 우수하다.

끄덕이면서도 듣지 않는다!
열심히 듣는척하지만, 실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고 발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악의는 없습니다. 이야기가 시시했겠지요.

갑자기 쏙 없어진다!
여럿이서 파티를 하고 있을 때라든가, 여행을 갔을 때 등, 모르는 사이에 모습을 감추어 버리는 사람. 이런 사람 없습니까? 그것이 바로 페가수스입니다. 그 틈에 흥미 있는 곳에 가있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돌아오지만.

자기자신에게 너무 솔직하다!
싫증이 잘나며, 변덕쟁이,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마구 귀엽지요. 항상 자기자신에 솔직함. 호화로운 곳을 좋아함. 호화로운 장소나 이벤트, 장식 등을 아주 좋아하며, 주위에도 화려한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러한 장소에 나가면, 즐거운 화재거리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살리는 것을 잘한다.

기분전환이 서투름!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페가수스입니다만, 나쁜 환경에 빠져버리면 무엇을 하더라도 안됩니다. 기분전환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

미스터리한 사람!
페가수스인 사람의 행동은, 다른 상과 대조해 보면, 수수께끼에 싸여있습니다. 실은 자기자신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순간 순간이 많지요. 미스터리한 부분이 매력입니다.




동물점 보기 - http://animalpark.pe.kr/fun/divina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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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