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30. 00:17
회장         會長         Chairman
부회장         副會長         Vice Chairman
사장         社長         President
부사장         副社長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
전무이사.전무         專務理事         Senior Managing Director
상무이사.상무         常務理事         Managing Director
이사.이사대무         理事         Director
감사         監事         Auditor General
고문.자문         顧問         Advisor
부장         部長         General Manager
본부장         本部長         Director
부장대리         部長代理         Deputy General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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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課長         Manager
대리         代理         Assistant manager
계장         係長         Chief
주임         主任         Assistant manager
주임기사         主任技士         staff engineer
기사         技士         Engineer
수석연구원         首席硏究員         Principal Research Engineer
책임연구원         責任硏究員         Senior Research Engineer
선임연구원         先任硏究員         Research Engineer
전임연구원         傳任硏究員         Associate Research Engineer
주임연구원         主任硏究員         Assistant Research Engineer
상임고문         常任顧問         Executive Advisor
전문위원         專門委員         Research Fellow

법무팀         法務         Law Dept.
전략기획팀         戰略企劃         Plan Dept.
해외사업팀         海外事業         International Development Dept
기 획 실         企 劃 室         Planning Dept
고객만족실         顧客滿足室         Custommer Satisfaction Dept
총 무 부         總 務 部         General Affairs Dept
경 리 부         經 理 部         Accounting Dept
택배업무부         宅配業務部         Parcel Service Support Dept
택배영업부         宅配營業部         Parcel Service Sales Dept
시설관리부         施設管理部         Facilities Management Dept
국내물류부         國內物流部         Logistics Management Dept
물류개발부         物流開發部         Third Party Logistics Dept
항공업무부         航空業務部         Air Operation Dept
항공영업부         航空營業部         Air Sales Dept
해운업무부         海運業務部         Ocean Operation Dept
해운영업부         海運營業部         Ocean Sales Dept
경영개선팀         經營改善         Management Improving Team
e- BIZ부         e-BIZ部         e-Business Dept

CEO         최고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
CFO         최고 재무중역         chief financial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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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         최고기술중역         Chief Technology Officer
CDO         최고개발중역         Chief Development Officer
CKO         최고지식경영자         Chief Knowledge Officer
CPO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         Chief Privacy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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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최고보안책임자         Chief Security Officer
CVO         최고비젼책임자         Chief Vision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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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6. 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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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논다..ㅋㅋ
조금이가..막내 위에 잘 올라가서..햇볕을 쬐는 모습..ㅋㅋ
Posted by zmaster
2007. 6.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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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6. 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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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있는 거북선나루터 이곳이 뭐하는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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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있는 잠수대교 근처에 거위인지 오리인지?
사람이 가까이 가니깐 강위로 미끄러지듯 도망을 가서..
가까이에서는 보지 못한..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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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건강 장수를 위한 신체활동 가이드

건강을 위해서 줄여야하는 활동
- 텔레비젼 시청, 가까운곳 차량 이용, 장시간 컴퓨터 하기

1주일에 2~3회 이상 해야하는 운동
-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 펴기, 아령 들기, 유연성 체조, 탄성밴드 운동

1주일에 3~5회 이상 해야하는 운동
- 30분이상 약간 숨이 가쁜 정도의 강도(빠르게 걷기, 달리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산, 산책, 줄넘기)

건강을 위해서 늘여야 하는 활동
- 가족관 산책하기, 가까운 곳 걸어다니기, 멀리 주차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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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산 수위 관측소
지정번호 :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8호
시      대 : 1924년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암동 169-1번지

이 시설은 한강의 수위를 자동 관측하기 위하여 한강변에서는 최초로, 전국에서는 아홉번째로 건립된 자기관측소이다.
1924년 건립되어 1925년 1월에 관측이 개시되었고, 1976년 9월까지 관측이 이루어지다 1977년 폐쇄되었다.
강 속 암반에 우물통 모양의 철근콘크리트 관을 가설하고, 그 위에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관측실을 두고서 내부에 부자를 띄어 수위를 자동 관측했다. 우물통 모양의 관 외부에 설치된 자는 관측소 내부에서 자동 관측된 수위를 오차를 점검하기 위해 육안으로 한강수위를 관측하던 장비이다.
이 관측소는 서울 한강변에 남아 있는 유일한 자기관측소로서, 전국에 있는 여러 수위 관측소 가운데서 최신의 측정시설이 가장 먼저 시범적으로 도입되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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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촌지역 주말광장 놀이기구 무료대여
대   상 : 서울지역 청소년 및 가족 누구나
대여품 : 인라인스케이트, S보트, 트라이포드, 농구공, 축구공, 배구공, 스카이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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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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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다리용 나룻배 건조 관련 내용
- 이 배는 정조 대왕이 아버지 장조(사도세자)의 능인 수원 융륭을 참배하고자 한강위에 배다리를 가설하는데 배 38척을 연결하고 그 위에 도교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나무, 모래, 잔디로 덮어 만들었던 다리에 쓰였던 목선을 한척 제작한것으로 길이 11미터 폭 4미터 깊이 0.9미터로 재현하였다.
건조에 사용한 모든 자재나 공법은 최대한 옛것을 재현하여 제작 하였으며 돗은 실제 사용했던 것보다 길이를 다소 조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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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 물에 빠진 사람에게 구명환을 던져 구조합시다.
화재, 구조, 구급신고는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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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곶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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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금지
- 한강에서는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 한강은 수심이 깊어 위험하오니 물에 가까이 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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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에는 쏘가리를 포획하지 맙시다.
포획금지(산란기) 기간 : 2007년 05월 20일 ~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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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에서 나왔던 괴물의 아지트가 된 원효대교 북단
그런데 지금 만약 저기에 괴물이 산다면 그리고 괴물이 한강을 헤엄쳐 다닌다면, 뭔가 발견이 될거 같은데..과연 저 다리가 제대로 있을 까?ㅋㅋ
암튼..약간의 오싹함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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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돈벌어서 요트 다구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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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있는 표지판..
Posted by zmaster
2007. 6.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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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야 되어서..조금이가 밥을 잘 못먹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이 녀석이 힘이 푹 빠져서..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물속을 붕붕 떠다니는 게..
왠지 불안해서..
병원으로 Go.Go..
예전부터..거북이를 진료하는 병원을 잘없었는데..
아는 곳이..신림동에 있는 한성동물병원이였고..
역시나 또 다시 지하철 타구..30여분이 걸려서..
병원에 갔다..
그리고 나서..X-Ray를 찍어 보더니..
오른쪽 폐에 염증이라는데..
헉..
조금이의 병이 심각했다니..
그러더니..지금은 주사를 맞지도 못한다구..
몇일동안 무슨 폐에..가스를 넣어서..치료를 해야 한다고..
그리고는 내일 또 다시 진료를 예약해 놓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집에 와서도..이 녀석이..돌위에 올려 두었는데..
꼼짝도 안하구 그대루 있다..
일단은 형인..막내는 다른 곳으로 옮겨 놓고..
혹시나 아픈 녀석대리고 괴롭히지나 않을까해서..
암튼 울 조금이..
빨리 낳아서..
건강하게 자라야지..ㅋㅋ
이름은 조금이지만..
빨랑빨랑 커서..엄청 큰 녀석이 되어야 할텐데..
암튼 울 조금이 홧팅..ㅋㅋ



한성동물병원 홈페이지 : http://www.vetopia.co.kr

조금이 진료비 내역서
진찰료 - 초진 5,000원
방사선 검사 - 30,000원
처치 - nebulizer 5,000원
총 40,000원
이 녀석이 나의 자금에 엄청난 압박을 주는 구나.t.t
Posted by zmaster
2007. 6. 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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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고 이휘소 박사의 유품 320여 점이 고려대 박물관에 기증된다.

고려대는 14일 오전 11시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 박사의 연구노트 200여 권과 편지 80여통, 사진 35장 등 유품의 기증식을 연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박사가 42세의 젊은 나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타계한 지 30주년(16일)을 맞아서다. 기증품 중 연구노트는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 유학시절에 이 박사에게서 논문지도를 받았고 최근 이 박사의 평전을 낸 강주상 고려대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내놓았고 편지 등은 이 박사의 동생인 이철웅씨 소장품이다.


전체기사 보기(중앙일보)

'존경하는 인물들 > Benjamin W. L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njamin W. Lee  (0) 2006.09.17
Posted by zmaster
2007. 6. 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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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 http://www.d-w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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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6. 3. 11:09
최근 노무현 대통령에 행보에 대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고하고자 합니다.
2일 참여정부평가포럼 초청 강연에서 한 노무현 대통령의
“카, 우리 조기숙 선생님, 토론한번 하고 싶지요. 저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헌법이 토론을 못하게 돼있으니까 단념해야지요”라고 한 발언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가 원수로서 국가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은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서 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분명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선서를 통해서 헌법을 준수할 것을 국민들 앞에서 선서한바 있는 입장입니다.
또한 헌법에 의해서 국민으로 부터 권력이 주어지고 헌법을 준수하며 국정을 꾸려가야할 대통령이
'그놈의 헌법'이라고 함으로 인해서 헌법 비하 발언을 함으로 인해서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을 부정하는 발언은 헌법에 의해서 주어진 권력을 행사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적절치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은 국민들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국가의 기본법으로서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모든 법률의 입법기준이며 해석기준으로서의 작용을 하는 것이며,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국가의 보위를 책임지는 대통령의 발언으로서는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말 몇마디 때문에 문제를 삼는 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는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국민들과는 다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서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헌법을 문제 삼음으로 인해서 헌법을 부정하려는 태도는 대한민국의 기본 정책방향을 부정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탄핵의 대상으로서도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지난 번 탄핵정국때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그 정도가 약해서 기각한다는 판결을 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발언은 그 정도의 심하고 약함이 없이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대통령의 위치에서는 당연한 기본적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 속담에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그것은 부족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재 노무현 대통령의 행적이 어떻게 평가 될 것인가는 후에 역사가 판단해 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잘하고 못함을 따지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속담에서 나온 것 처럼 항상 자신이 옳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귀를 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 보면서 자신의 주장을 조금 굽힐 줄 아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주장이 무조건 진리요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소위 사이비 종교집단에서만 행하여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최고 책임자로서 자신의 주장을 소신있게 밀고 가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일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동의를 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반대 의견들의 받아 들이고 수용할 줄도 아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자화자찬에 빠지면 그것은 곧 타락으로 빠져드는 길임을 이미 우리는 역사의 많은 장면들에서 보아 왔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배웁니다. 즉, 역사를 배우므로 인해서 되풀이 되고 있는 역사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자화자찬으로 인해 타락으로 빠져 들지 않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리며,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이 자신의 적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최근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에서 대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모든 정보를 언론매체를 통해서 얻기 때문에 언론매체의 의견이 진리도 받아 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러한 언론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는 국민이 판단할 문제이므로 정부와 언론기관과의 대립된 의견중에서 누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무조건 대통령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언론기관도 잘못되었을수 있지만, 국가의 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이 먼저 한발 언론기관에 다가 가서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대화로서 좋은 모습으로 이번 언론정책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은 적으로 간주하고 직접적인 공격까지도 맹렬히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반대로 각종 정당등에서도 대통령을 공격하고 무슨 우리나라가 싸움판도 아니고, 왜 그렇게 까지 악의적인 입장으로만 바로보는지..
대통령은 분명 정치인인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즉, 대통령이 공무원이든 아니든 헌법에 의해서 보장되어 있는 국가의 대표성
그것이 바로 대통령의 중립적인 지위로서의 의무를 선언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를 대표하는 사람이 한쪽편만을 들어 반대편을 공격한다면 그것은 전체의 대표자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권력을 잡은 자는 그 맛에 취해서 계속적으로 권력을 잃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데 독재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분명 대통령은 특정 정당의 한 사람으로서 여당, 야당이 나누어지기는 하지만, 대통령이 무조건 여당편만 들어서 여당을 통해서 자신의 권력을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것도 어찌보면 독재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분류로서의 독재라도 분명히 존재하여서는 안되는 것이며, 또한 최근 야당의 대선후보들에 대한 정책적 비판은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단지 그냥 한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게진할 뿐 대통령의 자리에서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근혜 후보를 향해서 행하고 있는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비하성 발언도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를 했건 안했던 일단은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이 현직 대통령이라면 법률 그 이상으로 전직 대통령의 행적을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헌법에는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연좌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혹 고 박정희 대통령의 절대로 존경받아서도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사실조차도 부정하고 싶을 정도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그것은 박근혜 후보의 친족 즉, 아버지의 행위일뿐 박근혜 후보의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최근의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은 헌법을 무시하고 박근혜 후보의 명예도 훼손시킨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대표자인 대통령으로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고합니다.
앞으로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주어진 대통령으로서 무조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적이 아니라 함께 해야할 대한민국의 공동체이라는 것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겸손을 가지고 남은 임기 동안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