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6. 22:16
애정 결핍 테스트

01. 손톱 물어뜯는 습관
02. 다리를 떤다
03. 상대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상대를 소유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04.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
05. 스킨쉽을 좋아한다
06. 팔짱 끼는 것은 유난히 좋아한다
07. 자책한다
08. 장난을 많이 한다
09. 부드러운 것을 좋아한다
10. 사람들과 잘 어울리다가 혼자 있으면 급격히 우울해진다


나랑 관련 된건
1, 2, 3, 6, 7, 8, 9, 10

무려 8개...t.t
내가 애정결핍인가????
이런....




애정결핍이 두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공식홈페이지
잼나는 영화 같기도 하구..혹 나도? 하는 생각에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구.@.@
이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애정결핍 테스트 대부분이..해당되는 것 같다는...
이런 뙌정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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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10. 25. 17:34



푸하하...정장을 입은 나의 모습이다..ㅋ
아마..알바 끝나구..집에 가면서 찍은 것일거고..
저기는 방배동일거다..











역시 알바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다..역시 방배동










울 막내..치료차..신림동에 갔다가 돌아 올때의 모습..
아마..옆에 초이 녀석이 자고 있었을 거다..ㅋ













설대 캠퍼스에서..
아..어린티가 난다..ㅋ












개폼의 실체..ㅋ












내가 왜 저랬을까? ㅋ..












코엑스에서..1













코엑스에서 2














방배동에서..편의점 알바 할때..















역시 훼미리마트 방배서문점에서..ㅋ















군입대전..마지막으로 내가 생활했던 방이다..














그리고..군입대전..부산에 내려와서..















2004년 09월 06일..
군입대 하루전 홍대에서..주꾸미 불고기..










2004년 09월 06일..
군입대 하루전 홍대에서..왕계란 말이









2004년 09월 06일..
군입대 하루전 홍대에서..










2004년 09월 06일..
군입대 하루전 홍대 수 노래방에서
피아노 치는(?) 남자..ㅋ













그리고 대망의 2004년 09월 07일...
보슬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이렇게 의정부로 향했다.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59


작품제목 : 봉변
작품내용 : 밥먹을땐 개도 건드리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남을 귀찮게 하는일 그게 얼마나 나쁜 일인지 모두들 알고 있을것이다.
남을 귀찮게 하면 그만큼 대가가 돌아오니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작품제목 : 남의소중한것을빼앗는것보다나쁜일은없습니다.
작품내용 : 인정이 사라저 가는 현대사회..
그렇다고 나에게 소중한 물건을 빼앗아 간다는게 있을 법한 일인가요?
우리모두 남에게 소중한 물건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이 됩시다..








작품제목 : 허리가 뻣뻣한 사람은 영광의 자리에 앉을수 없다.
작품내용 : 요즘 친절한 가게가 장사도 잘되고 예의바른 사원이 회사에 오래 남아있는 친절이 중요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친절..
제일먼저 친절하려면 인사성이 밝아야 겠죠.
그사람이 첫인상은 인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겠죠.
인사도 하지않고 살아간다면 남들이 알아주는 영광의 자리는 꿈도 꾸기 힘들죠..
인사를 열심히 하고 살아갑시다..
안녕하세요..<꾸벅>










작품제목 : 속불후관(速不後觀)
작품내용 : 속불후관..
너무 빨라서 뒤를 볼수가 없다..
정말 현대사회가 그렇죠?
너무 바쁘다 보니 뒤를 돌아 볼 시간도 없다..
이런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잠시쯤 뒤를 돌아 반성해 보는건 어떨까요..
시간을 잠깐 낸다고 무슨 일나는건 아니잖아요..
우리모두 잠깐만 뒤를 돌아 반성하며 산다면 좋은 일도 생기고 삶에 희망이 가득찰거에요..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57


초이 녀석이 이걸 연필로 그렸다는..
나는 단지..스캐너로 스캔을 했을 뿐..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56







이건 고기를 구워 먹는건지..
기름에 튀겨 먹는건지..ㅋ

암튼 참 대단했던거 같다..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54



일단은 날짜부터 기록해 놓자..
2004년 06월 11일..



인간승리다...ㅋ
장깨집에서..쿠폰을 50개 시키면..
양자피를 준다고 해서..우짜 우짜 모우던 것인데..
6개월만에..다모았다...
근데..양장피 맛이 없다..
뙌장..후회 된다..
40개 되었을때..
그냥..탕수육으로 먹는건데..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52









제목 그대로다..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51


와우~~~
우유가 저렇게 부풀어 있는 것은 봤어도..
빵은 처음이다..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48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대충 기억은 난다..
왜 이 사진을 찍었는 지..
내가 어릴 적에는..디카가 없었다..(있었나? 암튼..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때.)
그래서 당근..울 집도..필카를 가지고 있었는데..
외가집에 가기 위해서였나? 암튼..그래서 카메라에..필름을 넣으러..사진관에 갔었다.
그런데..이전에..넣어 두었던 필름이 몇 장 남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형이랑..사진관 앞에서..남은 필름 소모를 위해서..
약간의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으로 기억이 난다.









나의 모교..가평 초등학교 아니지..저때는 가평 국민학교의 배경으로..
울 형아..운동회날..놀러 가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이 난다.
몇 살때인지는 기억이 안남..ㅋ









내가 가평 국민학교 재학 시절(내가 6학년때..명칭이 초등학교로 바뀜..그래서 내 또래 녀석들은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의 제 1회 졸업생들이다..ㅋ)
학교 관찰 숙제를 위해..
동래 식물원에..아부지랑..같이 가서..
찍은 사진..
저때..저 잠바가..여자거 같다고..때를 썻을 것으로 추측이 되나..
저것을 입고 찍은 것으로 보아서는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ㅋ







고 2때..수학여행가서..찍은 사진이다.
다만 어디인지는 모르겠다..무슨 절 같은데..
원본 사진을 자세히 보면..내 앞으로..약간의 눈이 날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이다.
왜 그런가? 친구녀석들과..사진을 찍으면서..
연출 효과를 나타내야 한다면서..사진을 찍는 순간..눈을 날렸다.
ㅋ..
원래 고2때..수학여행을 가면..2학년때 같은 반 녀석들과 놀아야 되는데..
2학년 3월달에..수학여행을 가는 바람에..아는 녀석들이 없어서..
차에서 내리자 말자..1학년때..같은 반 녀석들끼리..몰려 다녔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ㅋ
암튼..저 사진기의 주인공이 싸군으로 기억 나는데..(배범한군..ㅋ 누군지 궁금하면..제 사진첩을 잘 찾아 보세요..충격 적인 사진 하나가 있음..ㅋ)
암튼 앞에..약간의 삑사리로 얼굴이 보이는 녀석이..박진우라는 녀석이다..
부경대에 갔다고 들었는데..불가사리한 일이다..ㅋ 암튼..제 누나가 예쁘단다..난 한 번도 못봤는데..애들이..1학년때..친 누나가 맞냐고 놀렸던 기억이..누나는 그리 이쁜데..왜 저런 동생이 있냐는 식으로..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46


우딘지 몰겠다..
몇 살때인지도 몰겠다..
기억이 없다.
하지만, 얼굴 생김새로 보아서는 내가 맞는 거 같은 사진..ㅋ








역시나 우딘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맞다..ㅋ








어디인지는 몰겠지만..
대충 기억이 나는 사진이다.
내가 저 약간의 비탈길을 걸어 올라 오다.
넘어 졌던 걸로..기억이 난다.
그리고..울면서..엄마를 찾은거 같다.
근데..누가 저런 사진을 찍은 거야..헉..t.t

그리고 뒤에 흰바지를 입은 사람이..
기연이 형인거 같다..ㅋ









언제적인지 몰겠다.
그리고..왜 찍은 지도..
하지만 어디인지는 대충 어림 짐작으로 알겠다.
부산 어린이 대공원이다..확실할거다..ㅋ
그리고 저때는 수갑이 유행이었다는 것도..대충 기억이..(사실은 기억이 안난다..대충 그렇게 때려 맞추는 중..ㅋ)
그리고 옆에 있는게..울 형아다..ㅋ









기억이 날리가 없는 사진이다..
그냥..대충 봐도..무지 어릴 적 사진이니깐..
하지만 장소는 그냥..어림진작으로.
부산 용두산 공원인거 같다.
옆에 있는 사람..역시 울 형아다..ㅋ










나의 기억력에 대한 메모리는 극히 나쁜거 같다.
분명..유치원을 다녔다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졸업식을 했다는 기억은 없다.
하지만 사진에서 나왔으니..
분명 내가 졸업식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이..t.t









역시 유치원때다.
어딘지는 모른다.그걸 알면..난 무진장 신기한 놈일 것이다.
최소..14년 전의 일을 기억하니..그것도..어릴 때의..ㅋ
암튼..유치원에서..놀러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울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는..
제사를 범일동의 할아버지 집에서 지냈다.
그때였을 것으로 추청이 된다.
사진이 찍힌 날짜로 보아..1990년..내가 7살때다..
기억이 날리가 없다.
암튼 뒤쪽으로 셋째 작은 어무이가 보인다..ㅋ
근데..저 손가락은 와 저라고 있는 것일까?










울 어무이의 강력한 주장으로..
내가 된 사진이다.
처음에.앨범에서 이 사진을 찾았을 때는..
누군지 모른다.
그래서 어무이에 물어 봤는 데 나란다.
기억이 날리가 없다.
세상 어느 누구도..자신의 저때의 모습과..그때..사진을 찍었다는 것을 기억할 리 없을 것이다.
역시 나두 그렇다. 그래서 난 정상인인 것이다..푸하하하하하하
암튼..나란다..
과연 몇살 때일까?
울 어무이가..난 돌때도 일어 서지 못하였다고 했으니..
감을 잡을 수가 없다..t.t
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