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2. 00:52









제목 그대로다..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51


와우~~~
우유가 저렇게 부풀어 있는 것은 봤어도..
빵은 처음이다..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48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대충 기억은 난다..
왜 이 사진을 찍었는 지..
내가 어릴 적에는..디카가 없었다..(있었나? 암튼..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때.)
그래서 당근..울 집도..필카를 가지고 있었는데..
외가집에 가기 위해서였나? 암튼..그래서 카메라에..필름을 넣으러..사진관에 갔었다.
그런데..이전에..넣어 두었던 필름이 몇 장 남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형이랑..사진관 앞에서..남은 필름 소모를 위해서..
약간의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으로 기억이 난다.









나의 모교..가평 초등학교 아니지..저때는 가평 국민학교의 배경으로..
울 형아..운동회날..놀러 가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이 난다.
몇 살때인지는 기억이 안남..ㅋ









내가 가평 국민학교 재학 시절(내가 6학년때..명칭이 초등학교로 바뀜..그래서 내 또래 녀석들은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의 제 1회 졸업생들이다..ㅋ)
학교 관찰 숙제를 위해..
동래 식물원에..아부지랑..같이 가서..
찍은 사진..
저때..저 잠바가..여자거 같다고..때를 썻을 것으로 추측이 되나..
저것을 입고 찍은 것으로 보아서는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ㅋ







고 2때..수학여행가서..찍은 사진이다.
다만 어디인지는 모르겠다..무슨 절 같은데..
원본 사진을 자세히 보면..내 앞으로..약간의 눈이 날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이다.
왜 그런가? 친구녀석들과..사진을 찍으면서..
연출 효과를 나타내야 한다면서..사진을 찍는 순간..눈을 날렸다.
ㅋ..
원래 고2때..수학여행을 가면..2학년때 같은 반 녀석들과 놀아야 되는데..
2학년 3월달에..수학여행을 가는 바람에..아는 녀석들이 없어서..
차에서 내리자 말자..1학년때..같은 반 녀석들끼리..몰려 다녔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ㅋ
암튼..저 사진기의 주인공이 싸군으로 기억 나는데..(배범한군..ㅋ 누군지 궁금하면..제 사진첩을 잘 찾아 보세요..충격 적인 사진 하나가 있음..ㅋ)
암튼 앞에..약간의 삑사리로 얼굴이 보이는 녀석이..박진우라는 녀석이다..
부경대에 갔다고 들었는데..불가사리한 일이다..ㅋ 암튼..제 누나가 예쁘단다..난 한 번도 못봤는데..애들이..1학년때..친 누나가 맞냐고 놀렸던 기억이..누나는 그리 이쁜데..왜 저런 동생이 있냐는 식으로..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46


우딘지 몰겠다..
몇 살때인지도 몰겠다..
기억이 없다.
하지만, 얼굴 생김새로 보아서는 내가 맞는 거 같은 사진..ㅋ








역시나 우딘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맞다..ㅋ








어디인지는 몰겠지만..
대충 기억이 나는 사진이다.
내가 저 약간의 비탈길을 걸어 올라 오다.
넘어 졌던 걸로..기억이 난다.
그리고..울면서..엄마를 찾은거 같다.
근데..누가 저런 사진을 찍은 거야..헉..t.t

그리고 뒤에 흰바지를 입은 사람이..
기연이 형인거 같다..ㅋ









언제적인지 몰겠다.
그리고..왜 찍은 지도..
하지만 어디인지는 대충 어림 짐작으로 알겠다.
부산 어린이 대공원이다..확실할거다..ㅋ
그리고 저때는 수갑이 유행이었다는 것도..대충 기억이..(사실은 기억이 안난다..대충 그렇게 때려 맞추는 중..ㅋ)
그리고 옆에 있는게..울 형아다..ㅋ









기억이 날리가 없는 사진이다..
그냥..대충 봐도..무지 어릴 적 사진이니깐..
하지만 장소는 그냥..어림진작으로.
부산 용두산 공원인거 같다.
옆에 있는 사람..역시 울 형아다..ㅋ










나의 기억력에 대한 메모리는 극히 나쁜거 같다.
분명..유치원을 다녔다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졸업식을 했다는 기억은 없다.
하지만 사진에서 나왔으니..
분명 내가 졸업식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이..t.t









역시 유치원때다.
어딘지는 모른다.그걸 알면..난 무진장 신기한 놈일 것이다.
최소..14년 전의 일을 기억하니..그것도..어릴 때의..ㅋ
암튼..유치원에서..놀러 갔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울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는..
제사를 범일동의 할아버지 집에서 지냈다.
그때였을 것으로 추청이 된다.
사진이 찍힌 날짜로 보아..1990년..내가 7살때다..
기억이 날리가 없다.
암튼 뒤쪽으로 셋째 작은 어무이가 보인다..ㅋ
근데..저 손가락은 와 저라고 있는 것일까?










울 어무이의 강력한 주장으로..
내가 된 사진이다.
처음에.앨범에서 이 사진을 찾았을 때는..
누군지 모른다.
그래서 어무이에 물어 봤는 데 나란다.
기억이 날리가 없다.
세상 어느 누구도..자신의 저때의 모습과..그때..사진을 찍었다는 것을 기억할 리 없을 것이다.
역시 나두 그렇다. 그래서 난 정상인인 것이다..푸하하하하하하
암튼..나란다..
과연 몇살 때일까?
울 어무이가..난 돌때도 일어 서지 못하였다고 했으니..
감을 잡을 수가 없다..t.t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42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41













이게 어디 인간이 살았던 방이란 말인가? 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40


ㅋㅋ 예전 초이녀석이 가지고 있던 모토로라 폰으로..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39



04년 4월달에 나의 모습들..ㅋ





























추신 : 알바하면서 본 것들..
어느날..
젊은 남성과 여성이..보도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여자는 버티고..남자는 끌고..
그렇게..5분여를 버티던 여자는..결국..모텔의 앞..쪽문을 들어 가게 되었다.
야..10m를 5분동안 버틴 것이다.
그런데..나머지..정문까지 10m.들어가는데..1분정도도 안걸렸다..
이거야 원..ㅋ
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37














나의 개인홈페이지 기록에 따르면..
2004년 2월 23일이다..
고교 졸업후..처음으로..
바리깡을 대면서 까지..머리카락을 잘랐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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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10. 22. 00:21
사람은..항상 잠을 잔다.
잠이란..인간의 존재가..육체와..정신의 휴식을 취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낟.
그런데..
사람은 죽으면..항상 잠을 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은..살아가는 동안 잠에 대한..
욕구는 뿌리 칠 수 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이유가..
바로 죽음이라는..인간의 두 개체중에..
육체의..활동이 중지 됨과 동시에..
정신의 휴식 활동이 이제는 없어지기 때문에..
그동안 정신의 휴식을 취하려는..본능에 의해서..
잠에 대한 욕구가 생긴 것을 아닐까?
죽음으로서 휴식의 취할 수 있는 본질 적인 육체의 활동이 정지 되기 때문에..정지 되기 전에..정신의 휴식을 취하려는..
암튼..그냥..시부리는 이야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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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