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생각이 나서 괴로우면,
애써 참지말고..
술을 마시고 싶으면 술을 마시고,
그렇게 한병을 먹으면 술잔에 그 사람
얼굴이 이렇게 어릴거에요..
그럼 그걸 마시고,
집에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한갑피던 담배 다섯갑씩 피우고,
그러면 알라딘의 램프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그사람 얼굴이 삭 피어오를 겁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잊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란 애기죠..
괜히 그 사람 집앞에 가서 술마시고
술병 던지고
그러지 말고 자기집에 와서 술마시고
술병 창문에 던지세요..
그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 깨진 창문조각과 술병을 치웁니다.
이미 그 사람은 여러분이 던지 술병에 깨진
유리창 처럼 다시는 붙일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애써 참지말고..
술을 마시고 싶으면 술을 마시고,
그렇게 한병을 먹으면 술잔에 그 사람
얼굴이 이렇게 어릴거에요..
그럼 그걸 마시고,
집에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한갑피던 담배 다섯갑씩 피우고,
그러면 알라딘의 램프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그사람 얼굴이 삭 피어오를 겁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잊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란 애기죠..
괜히 그 사람 집앞에 가서 술마시고
술병 던지고
그러지 말고 자기집에 와서 술마시고
술병 창문에 던지세요..
그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 깨진 창문조각과 술병을 치웁니다.
이미 그 사람은 여러분이 던지 술병에 깨진
유리창 처럼 다시는 붙일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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