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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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본어 : 아이세떼루

02. 중국어 : 워아이니


03.
스페인어 : 떼 끼예로


04.
힌디어 : 마이 툼 세 피아르 카르타 훙


05.
아랍어 : 우히부키


06.
포르투갈어 : 아마 떼


07.
벵골어 : 아미 토마케 발로바시


08.
러시아어 : 야 류블류 찌바


09.
독일어 : 이히 리베 디히


10.
프랑스어 : 쮸 데므


11.
펀자브어 : 마인 타인누 피아르 카르다 한


12.
자비어 : 아쿠 뜨레스노 마랑 꼬웨


13.
마라타어 : 메 투자시 프렘 카르토


14.
베트남어 : 안 요우 엠


15.
텔구르어 : 네누 니누 프레미스툰 니누


16.
터키어 : 세니 세비요룸


17.
타밀어 : 난 운네이 카틸리카렌


18.
타갈로그어 : 이니 이비그 키타


19.
우크라이나어 : 야 테베 코하유


20.
보지푸르어 : 함 토라 세 피야르 카르타롱


21.
울드르어 : 마인 툼 세 마하바트 카르타 훈


22.
이탈리아어 : 티 볼리오 베네


23.
폴란드어 : 코함 치엥


24.
구자라트어 : 후 타네 차히추


25.
인도네시아어 : 아쿠 친타 파다 무


26.
말라얄람어 : 난 닌네 스네히쿤누


27.
스와힐리어 : 니니쿠펜다 웨웨


28.
칸나다어 : 니누 네미게 프리티스티니


29.
하우사어 : 이나 손키


30.
순다어 : 압디 보고 카


31.
우즈벡어 : 멘 시즈니 세바만


32.
마이틸어 : 함 터라 세 피야르 커레이트 챠웅

33. 타이어 : 찬 락쿤


34.
루마니아어 : 테 이우베스크


35.
미얀마어 : 밍 코 치트 테


36.
오리야어 : 메 툼케 프렘 크레추


37.
아와드어 : 메 토 세 피야르 카라테 아헤스


38.
네덜란드어 : 이크 하우 빤 여


39.
페르시아어 : 만 드스테트 다람


40.
요루바어 : 모 페랑 에


41.
아삼어 : 무히 투마게 프렘 카리


42.
세르보 크로아티아어 : 볼림 테


43.
네팔어 : 딤로 마야 라그처


44.
파슈토어 : 자마 타 사라 미나 다


45.
카자흐어 : 멘 세느 작스 코레믄


46.
라오어 : 코이 하크 차오


47.
시라이크어 : 테데 날 무하바팀


48.
헝가리어 : 세레트 레크


49.
암하라어 : 이왓디쉬알루


50.
아제르바이잔어 : 멘 세니 세비렘

51. 마르와르어 : 훙 테 세 피야르 커릉 훙


52.
말라가시어 : 티크 야나우


53.
세부아노어 : 자하구마 코 이카우


54.
이보어 : 아퓌림 기 냐냐


55.
신할리어 : 마마 오야타 아다레이


56.
체코어 : 밀류 떼


57.
브라지 바샤어 : 미히 통세 피아르 헤


58.
그리스어 : 사하보


59.
오로모어 : 신 얄라


60.
아가히어 : 함토라 세 피아르 카르트 히


61.
스웨덴어 : 여어 앨스카르 데이


62.
불가리어 : 오비참 테


63.
칼탈루냐어 : 테스티모


64.
링갈라어 : 나 링기 요


65.
케추아어 : 모나 크워키


66.
분델리어 : 메 투히 세 피아르 카르트히


67.
크메르어 : 봉 스롤란 오운


68.
칠루바어 : 은디 무쿠낭가


69.
쿠르드어 : 앗즈 다 핫지큼


70.
쇼나어 : 은디노쿠두


71.
아프라칸스어 : 에크 헤트 요우 리프


72.
알바니아어 : 떼 두아


73.
아이티 크리올어 : 므웬 렌메무


74.
줄루어 : 응기야 쿠 탄다


75.
소말리어 : 완 쿠 체알야헤


76.
고대 그리스어 : 세 필로


77.
라틴어 : 떼 야모


78.
아카드어 : 아 람 카


79.
수메르어 : 키 마 랑 에


80.
고대 이집트어 : 은타크 마라루이


81.
산스크리트어 : 아함 투암 카마티


82.
아일랜드어 : 티 그로 어험 뒤트


83.
이디시어 : 이크 호브 딕크 레이브


84.
노르웨이어 : 야이 엘스케르 다이


85.
바시크어 : 마이테 자이투트


86.
에스페란토 : 미 아마스 빈


87.
히브리어 : 아니 오헤브 오타크

88. 덴마크어 : 야이 엘스카 다이


89.
코사어 : 은디 아 쿠탄다


90.
나바호어 : 아유이 아노시 니


91.
오지브와어 : 기자기 인


92.
게일어 : 하 고울 아큼 오르스트


93.
라코타 수어 : 와시키 시다키


94.
웨일즈어 : 드위 언 드 가리 디


95.
티벳어 : 응아 쿄 라 되 기 레


96.
마오리어 : 아로하


97.
아일슬랜드어 : 예그 엘스카 시그


98.
몽골어 : 비 참드 하이르타이


99.
영어 : I Love you


100.
한국어 : 사랑해

Posted by zmaster
2008. 10.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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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it 홈페이지(http://www.mit.edu)에 일주일에 한번씩 들어가고 했었는데..

뭐 내가 mit에 가기 위해서 정보를 보러 갔었던 건 아니고..

첫 페이지에 mit 로고를 보러 갔었던 것이었다..

뭔가 세계 최대 이공계 대학에 어울리게..

심플하면서도 멋진 로고를 일주일에 한번씩 바꾸거 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업데이트 되던 로고가..

어느 순간..

바뀌지 않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나 보다..

ㅎㅎㅎ

참 아이디어가 대단한 것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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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8. 9. 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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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주일에 한번 서울행정법원 민원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재미났던 일을 적어 볼까 한다..

ㅋㅋ


에피소드 1



어느 남자가 와서..

갑자기 큰소리로 소란을 부린다..

그 남자는 문건을 접수하러 행정법원을 방문한것이지만..

행정법원에서는 소장접수와 문건접수의 업무를 분담하여..

두사람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소장접수 업무는 남성분이 하고 있었고.

문건접수 업무는 여성분이 하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이 남성분은 계속 소장접수 업무를 하는 남성분에게..

계속 문건을 접수해 줄것을 요청하였고.

처음에는 업무를 하는 공무원은 문건 접수는 옆에 여성분이 받고 있으니.

그쪽으로 하라고 안내를 하였다.

하지만 이 남성분은 계속해서..

억지로 소장업무를 담당하는 남성분이 해주기를 요청하였고..

여기서 다툼이 시작되었다.

소장 접수의 경우 확인 절차와 사건번호 부여로 인해서..

다소의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서..

문건접수는 문건 확인 절차만을 거치면 되는 것으로서..

문건접수가 훨씬 빨리가 처리되는 특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계속 이 남성분이 소장접수처에서..문건접수를 요구하였고..

당해 공무원은 계속 옆에 문건접수처에서 문건을 접수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간의 신경전의 이유는..

그 남성분이 여자가 문건을 받으면..

분실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으며 자신이 신문에서도 그런것을 자주 보아왔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남성분이 받아서 여성분에게 넘겨주는 것은 되지만..

여성분이 바로 받는 것은 안된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한 다툼으로 인해서 약간의 소란과 업무에 미스가 발생하게 되었고..

결국은 법정경찰의 출동과 경찰에의 업무방해죄 고소 사이에서..(이때 공무원들의 증거 만들기의 일환으로 녹음이 잠시 이루어 졌다.ㅋㅋ)

그 남자는 밖으로 나가게 되었고..

나가는 마지막까지..

자신이 접수한 문건을 꼭 전달해 달라는 말을 남기고 가게 되었다.

그런데 웃긴 사실이 이 남자의 이러한 행태가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 남자는 예전에도 소장 접수차 방문하였을때..

소장을 담당하는 남자 공무원 분이 잠시 화장실을 가서 자리를 비운 사이었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와서는 소장을 남자 공무원 분이 접수해 주기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무슨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있는지...




에피소드 2



어느 날 한 남성분이 법원 민원실을 방문하게 되었고..

담당 공무원에게 소송에 관해서 일부를 문의를 하게 되었다.

그 남성분은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일어나 보니..

그곳은 병원이 아닌 다름아닌 국가정보기관 소속의 어느 한 곳이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들이 자신의 장기의 일부분을 강제로 적출해 냈다면서..

그래서 자신의 몸이 이상하게 되었다면서..

이러한 경우에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냐는 식으로..

문의를 했던 것이다..

이러한 애기를 듣고 있던 담당공무원은 그 남성의 애기를 집중해서 들으면서..

혹시나 이 사람이 지난 5공시절..

그러한 일을 당한 것이 아닐까 하는..

그 시절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런 일이 발생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소송 적격사유 등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뭐 정확한 사실 등은 소송에서 법관이 판단할 사항이므로..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상세한 판단은 민원실에서 해주지 않음 단지 소송이 가능한지 여부 정도)

그런데 그 남성 분이 그렇게 자신이 국가로 부터 입은 피해를 계속해서 설명해 주는 상황에서..

이러한 애기도 덧 붙였다고 한다..

국가 정보기관에서 자신의 뇌까지 적출해 갔었다는 것이다...

그 순간 어 이건 뭔가 이상한데라는..

결국은 알고 보았더니..

그 사람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결국은 병원에서 나와서 그 사람을 데리고 갔다는...ㅋㅋㅋ

Posted by zmaster
2008. 6. 1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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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 대학원(로스쿨)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니까 당장 특권계급의 전유물이란 소리가 나오고 있다. 때늦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해 로스쿨 교육비가 의학전문 대학원과 비슷한 2천만~3천만원이라고 하니 서민의 자녀들은 언감생심 들어가기 어려운 교육기관임에는 분명하다. 9천만원의 학자금을 융자해 주므로 학비 걱정은 없을 것이라는 한가한 소리마저 들린다. 높은 가격 부담은 고스란히 법률 소비자에게 넘어가는 것 아닌가? 이는 돈 없으면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지 말라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고비용의 법률유통구조가 해소되지 않는 것은 변호사 등 법률업자는 선택된 소수정예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사법시험 합격=판검사 임용’, ‘변호사 자격 취득=출세’라는 발상이 쉽게 자리를 잡았다. 법률업자 양성 시스템은 어려운 시험 과정을 거쳐 선발된 소수에게 자격증을 줘 왔으므로 몸값이 자연히 올라가며 그 부담이 전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었다. 로스쿨 또한 진입 장벽을 당장 해소해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적잖은 대학들이 로스쿨을 신설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고소득, 웬만한 지위가 보장되는 법률업자를 양성함으로써 고액의 수업료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로스쿨이 지연되는 동안 대학들이 집요하게 수천억원의 투자비용을 날리게 됐다고 볼멘소리를 해왔던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는 그런 돈을 들여도 대학에 남는 장사란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로스쿨을 인가받은 대학은 사회지도층을 배출한다는 위세를 더욱 누리게 될 것이고 일류대병은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한 사교육 시장의 확장이 불을 보듯 뻔하다. 가진 자만이 법률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고 법률업자가 될 수 있는 구조라면 양극화와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상은 더욱 촉진될 수밖에 없다.

로스쿨이 비싼 학비로 인해
특권층 전유물로 전락한다면
‘유전무죄 무전유죄’ 더욱 촉진
방통대에 두면 가난한 사람도 갈 수 있어
‘진입문 확장 서비스료 인하’가 갈길

이제 고비용 법률구조를 일거에 날릴 수 있는 대안을 내놓겠다. 국립 방송통신대학교에 로스쿨을 설치하는 것이다. 초첨단 정보통신기술(IT)로 상징되는 우리나라의 사이버교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수십년 축적된 국립 방송대학교의 경험은 무리 없이 로스쿨 운용을 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법률업자가 될 수 있는 진입 통로를 확장하자는 것이다. 방송통신대학교에 로스쿨이 설치된다면 굳이 억대의 자금을 들이지 않고도 법률업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다시 말해 소비자에게 가난한 자의 로스쿨과 부자의 로스쿨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는 것이다.


로스쿨 제도에 장점이 분명 있음에도 ‘돈 놓고 돈 먹기’ 식으로 서민들은 바라볼 수 없는 그림의 떡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법치에 대한 신뢰는 더욱 상실될 것이다. 방송통신대학교의 로스쿨은 정부와 법률 소비자인 국민의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더는 온 나라가 법률업자 집단의 농간에 휘둘리지 않고,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소모적인 논란은 없어져야 한다. 문은 더욱 넓게 개방되고 가격은 더욱 인하돼야 한다. 그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 사회의 방향이다.

위택환 국정홍보처 사무관



출처 :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221283.html

Posted by zmaster
2008. 2. 19. 20:09
친구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 3명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한다.

한글로 친구

한자로 친할친(親)에 옛구(舊)

영어로 Friend

세상 수많은 언어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지만,

어떠한 말로 불리우더라도..

존재만으로도 금보다 더 값진 보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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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계속 머리 속에 맴돈다.

'남녀간의 사랑은
아침 그림자와  같이 점점 작아지지만,

우정은
저녁 나절의 그림자와 같이
인생의 태양이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된다.'


-베벨-
Posted by zmaster
2007. 12. 12. 19:11
우울하신가요?

제17대 대통령 공화당 허경영 후보의 대선 공략입니다.

딴지 후보에서 만든 건데..


저는 참 웃기네요..ㅋㅋ


http://video.cyworld.com/S26/20071211203117098026
 - 1부

http://video.cyworld.com/S26/20071211203117098021 - 2부
Posted by zmaster
2007. 12. 8. 11:27



이제 곧 있으면 제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 오고 있네요.

전 거소에 거주중이라서..

부재자 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안내 책자랑 투표용지가 오늘 도착햇네용..

ㅋㅋㅋ

역시나 이번 선거도 많은 일들이 존재했지만..

모든 후보들이 다른 후보를 낮춰서 자신이 유리하게 되기를 바라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말하고 약속해서

비판하는 선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뉴스 기사들을 보면..

어떤 후보가 어떤 공략을 내세웠는지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고..

현재 지지율이 1위인 이명박 후보를 깔아 뭉개려고만 하고 있는 듯하네요..

그렇다면 이명박 후보를 제외하고는 다른 후보들은 대통령 될 능력이 없다는 건가요?

자신들은 능력이 없으니깐 그리고 어떻게든 누군가는 당선이 될것이니깐..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깔아 뭉개서 자신들이 당선되겠다는..

현재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이 되어 있지만 그래도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의 지위는

상당한 권력을 가진 지위이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자지우지 할 수 있는 지위 입니다.

그런 곳에 능력이 없는 후보 단지 도덕적으로 깨끗하기만 하면 당선이 되는

그런 구 시대적인 선거문화는 제발 절대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후보들은 지금이라도 제발 대통령이 되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 받는

선거 문화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부재자 투표장소 및 투표일시

투표장소 투표할 수 있는 사람 투표기간(투표시간)
구 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 투표소
부재자 신고를 한
사람이면 누구나
12월 13일 ~ 12월 14일
(매일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투표관리관이 운영하는
부재자 투표소
12월 13일 ~ 12월 14일 중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기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기관, 시설안에 설치한
부재자 투표소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한
기관, 시설안에 기거하는
부재자신고인
12월 13일 ~ 12월 14일 중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기간(시간)


꼭 모두들 투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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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낸 후보 안내 책자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후보 안내 책자 안내본 후보
 - 기호 8번 허경영후보, 기호 9번 전관후보, 기호 11번 이수성 후보

후보 안내 책자가 가장 얇은 후보
 - 기호 4번 이인제후보(1장)

후보 안내 책자가 가장 두꺼운 후보
 - 기호 1번 정동영후보, 기호 2번 이명박 후보, 기호 3번 권영길후보, 기호 6번 문국현후보, 기호 12번 이회창후보(8장)

그 외 후보들으 안내 책자 페이지 수
 - 기호 5번 심대평후보, 기호7번 정근모후보, 기호 10번 금민후보



이로서 이번 제17대 대통령 후보 총 12명 중 나의 선택은 줄어 들었다.
안내 책자야 말로 자신의 공략과 능력을 최대한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인데..
없거나 너무 빈약해서 딸랑 한장...ㅎㅎ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신문은 던져 버리기로 했다..
어떤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깔아내리기는 무시하고..
단지 각 후보들의 능력이나 공략만을 보고 판단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내 책자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ㅎ
누구 뽑지? 성경 말씀에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고 하는 비슷한 말이 있듯이..
나의 지금 단 1표가 미약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창대할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모두들 투표에 꼭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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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용지..
진짜 참길다..ㅋㅋㅋ

기호 1번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기호 2번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기호 3번 :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기호 4번 : 민주당                              이인제 후보
기호 5번 :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기호 6번 :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기호 7번 : 참주인연합                        정근모 후보
기호 8번 :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
기호 9번 : 새시대참사람연합               전   관 후보
기호 10번 : 한국사회당                      금   민 후보
기호 11번 : 화합과도약을위한국민연대 이수성 후보
기호 12번 : 무소속                            이회창 후보




투표소 및 부재자 투표소 현황(http://www.nec.go.kr:7070/pdextern/main.jsp?GUBUN=kcm)
Posted by zmaster
2007. 10. 17. 13:51
관련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710/17/yonhap/v18502523.html


교육인적자원부가 1,500명선으로
2009년 3월에 개교하는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학정원을 국회에 보고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현재 로스쿨을 준비 중인 대부분의 대학들은 이번 정원 결정으로 로스쿨 도입 취지에 반한다며
반발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좀 다르다.
과연 로스쿨 입학정원이 많아져서 변호사 배출인원수가 많아 진다고 해서.
전문적인 법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인가?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을 비롯해 많은 대학들은 그 동안 관행으로 여겨져 오던 교수들의 테뉴어 제도를 과감히 탈피하여 능력이 있는 교수들만을 선출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 보여지는 것은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바로 경쟁을 통한 능력향상이 주된 목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로스쿨 입학정원이 늘어나서 소위 누구나가 원하면 들어갈 수 있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가 있다면, 누가 로스쿨에서 경쟁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바로 돈만 있으면 변호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나의 입장으로서도 어쩌면 절대적인 객관적으로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지 않을 수 도 있겠지만, 주장하고 싶은 것은 변호사의 수가 많아진다고 해서 국민들의 충분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문화된 변호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인 로스쿨이 단지 돈 = 변호사자격 이라는 공식으로 되기를 원하는 현재의 각 대학의 로스쿨을 준비하는 곳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한다.
그리고 현재 로스쿨의 입학정원에 대해서 가장 많이 예민한 곳은 로스쿨 입학정원이 축소되어 자신들의 학교가 인증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는 지방의 사립대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들이 주장하는 바로 진정한 법학전문가의 양성이라기 보다는 경영적인 측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각 대학들은 로스쿨 준비를 위해서 많은 돈을 로스쿨 준비에 투자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들이 그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로스쿨 인가를 받고 연간 5,000만원 정도의 학비를 부담하게 되는 학생들이 자신들로부터 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로스쿨에 이렇게 예민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과연 진정 미래의 법률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법률서비스를 생각해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곳은 과연 몇곳이 될 것인가?
로스쿨의 등록금이 현재 국립대의 최저 수준인 연간 200~300만원대라고 법률이 정해진다고 했을 때, 과연 몇곳의 대학이 로스쿨인가에 참여할 것인가도 의문이기 때문이다.
즉, 현재의 로스쿨에 대한 모든 것은 국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의 향상이 아닌 시장경제논리에 의한 수요의 측면을 포섭하기 위한 몸부림일 뿐일 것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가리기 위해서 '국민, 국민, 국민'이라고 하면서 국민들을 자신들의 시장경제논리에 개입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솔직히 이번 로스쿨 입학정원으로 각 대학들이 로스쿨 유치에 실패하게 되면 막대한 재정적 적자를 겪게 되기 때문에 입학정원을 인상해 달라고 주장하는 것이 어찌보면 더 솔직하게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아 ~~~~
뭐라고 썼는지 몰겠다..
암튼 로스쿨을 솔직히 반대하는 입장이다 보니..
로스쿨에 대한 편파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다고 보여진다..
암튼 로스쿨은 돈있는 사람들 만이 입학하는 곳이고..
곧 시장경제논리가 지배하는 우리나라에서
로스쿨 도입은 미래의 법조시장의 가격상승으로 돌아 갈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경제논리의 가장 기본적인 핵은..
투자금이 많이 들어 가면, 그 제품을 내놓을 때 소비자가는 인상하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솔직히 현재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얼마만큼의 돈을 들여가며 공부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로스쿨 도입으로 연간 약 5,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고 가정하고, 거기에 플러스 생활비, 교재비 기타 등등 모든 비용을 합산했을 경우 3년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비용은 약 2억원정도..
그러면 로스쿨을 통해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최소한의 2억원은 메꾸어야 할 것이다.
그럼 자연히 몰리는 현상은 돈되는 분야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자본주의 논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일례로 현재 의학과의 경우 피부가, 성형외과등 소히 돈 잘번다고 하는 전공학과는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들어갈려고 난리이지만, 돈 안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외과 등은 정원 미달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즉, 현재의 로스쿨은 서민들의 법률서비스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제도가 될 것이며, 앞으로 로스쿨 도입에 대해서 국민들의 위한다는 듯한 소위 가식적인 표현은 삼가해 주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각 대학들이 각 대학의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 로스쿨 정원이 작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것을 회유하여 국민들의 법률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라는 가식적인 표현을 삼가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였다..ㅋㅋ





뭐 그런 의미로 현재 서법련(서울 법학과 연합회)가 준비 중인 헌법소원에서 위헌 판결이 났으면 좋겠다..ㅋㅋ
Posted by zmaster
2007. 9. 30. 18:43


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September Song Of Boy





장화홍련 OST 중에서









어쿠스틱 카페 - 라스트 카니발









스카이 CF 음악








경성스캔드 OST 운명의 왈츠









이사오사사키 - Sky walker









붉은 돼지 OST 지난날









황진이 OST 엉퀴바람









이웃집 토토로 OST 중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 중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코시카의 핀탄 왈츠









하얀거탑 OST B rossette









괴물 OST 한강찬가







베토벤 바이러스 ost passion




가끔씩은 이런 음악도 듣고 살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ㅋㅋ
나두 바이올린이나 배워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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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9. 11. 18: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
친구가 보내준 나의 모습 ㅋㅋ
이걸 받으려고..
내가 장장 4개월을 닦달하였단 말인가?
작년 학기때..애니메이션학과 다니는 친구녀석이..
캐리커쳐 수업을 하다길래..
부탁한건데..
그동안 엄청난 연기와 나의 압박으로 인해서..
그린 나의 캐리커쳐가 이런거였다니..ㅋㅋ
그냥..완전..대충 장난으로 그린거 같은..
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땅속에 묻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녀석에게 보내준 나의 원본사진..
이걸 보고 그린게 저거라니..
T.T
이 녀석 곧 학교에서 짤리겠군..
실력이 없으니..성적이..바닥이 될테고..
그러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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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