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청거북이 막내..
제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이 녀석도 당연히 같이 올라왔는데..
원래 있던 곳보다 조금 작은 곳에 넣어 주었는데.
갑갑한지..
울더군요..
그게 과연 정확한 거북이 울음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병아리..울음소리와 같은 소리가 나네용..ㅋ
울 막내..빨리 돈벌어서..큰곳으로 옮겨 줘야 하는데...
'나두블러거 > 제품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뎅국을 만들었네용..ㅋㅋ (3) | 2007.07.07 |
---|---|
윈도우 비스타 (0) | 2007.02.04 |
도메인 가치 평가 사이트 (0) | 2006.12.27 |
부산시 냉정이 있는 블루문 (1) | 2006.10.31 |
예전에..진우에게.. (0) | 200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