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눈물을 흘려 본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과연 언제인지?
상막한 세상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는 것도 참 힘든 일이더군요..
남자는 태어나서..3번 운다는데..
태어나서, 부모님 돌아가실때..그리고 한번은 잘..~~~몰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슬픈 영화를 봐도..눈물 한방울 안흘리던 저였는데..
며칠전에..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흘렸는지?
그냥..눈망울에..약간의 눈물을 맺혔다고 해야하나?
^^;;
그럼..여러분들도..한번 보세용..
http://cartoon.media.daum.net/list/group2/babo/cartoonlist.do?mn=20894&p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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