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7. 10:32

제가 키우는 청거북이 막내..
제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이 녀석도 당연히 같이 올라왔는데..
원래 있던 곳보다 조금 작은 곳에 넣어 주었는데.
갑갑한지..
울더군요..
그게 과연 정확한 거북이 울음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병아리..울음소리와 같은 소리가 나네용..ㅋ
울 막내..빨리 돈벌어서..큰곳으로 옮겨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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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