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여니/일기장'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7.02.13 나의 성격 상담
  2. 2007.02.10 인간의 감정 변화..
  3. 2007.01.05 나의 토정비결이라네..ㅋ
  4. 2006.12.23 울막내 잘먹는다. 1
  5. 2006.11.04 오널 싸이를 탈퇴했다.
  6. 2006.10.26 내가 애정결핍?
  7. 2006.10.19 사랑니를 뽑다..
  8. 2006.10.12 가끔씩 보이는 고양이
  9. 2006.10.01 요즘 내가...
  10. 2006.09.18 갑자기.. 2
2007. 2. 13. 20:16
16가지 유형에 의한 나의 성격
INTJ형
과학자형
전체적인 부분을 조합하여 비젼을 제시하는 사람들



>> 특징 및 생활 양식 <<


1) INTJ형은 행동과 사고에 있어 독창적이다.
2) 독창적이고 신념이 강하며 지적이다.
3) "자신의 힘"을 의식함으로써 모든 유형 중 가장 자신있는 타입이다.
4) 내적인 신념과 비젼은 산이라도 움직일 만큼 강하다.
5) 16가지 유형중에서 가장 독립적이고 단호하며, 때때로 문제에 대하여 고집이 세다.
6) 자신이 가진 영감과 목적을 실현시키려는 의지와 결단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7) 결정은 당연히 이들의 차지이며 일단 결정되어야 안심한다.
8) 이들은 포괄적으로 생각하는 형이며, 독창성도 뛰어나다.
9) 그들은 관련성을 파악하는 데 재능이 있으며, 현재의 사건이나 행동이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계산하는 데 능숙하다.
10)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성향을 지닌 이 유형은 거의 모든 분야에 독특한 재능을 보이며, 개선 방향까지도 찾아낸다. 그런 재능은 조직 전체를 최선의 방향으로 개조하고 개선하는 작업에서도 발휘된다.





>> 주의하고 개발할 점 <<


1) INTJ형은 '감정기능'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감정기능의 가치를 소홀히 여겨서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과 감정을 무시할 수도 있다. 그러면 그들의 반대자들로부터 놀랄만큼의 증오심을 유발할지도 모른다.
2) 분석하는 뛰어난 능력이 그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남을 인정한다는 것이 이 유형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들은 개인적인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해서도 남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3) 타인의 피드백과 제안을 수용할 필요가 있으며 감정의 가치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4) 남의 인정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으며 비현실적 아이디어를 포기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5) 자신의 아이디어와 스타일이 남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6) 지나치게 확신적이고 조금도 양보가 없으며 남들이 접근한거나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7) 명석한 분석력을 지나치게 대인관계에 적용하려는 경향으로 인간미가 부족하다는 오해를 종종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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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다니는 친구가 해준 나의 성격 심리 검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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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2. 10. 06:30
인간의 감정 변화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어떤한 일을 부정하다..
분노하게 되고..결국은 타협으로 인해 우울해 지지만..
결국은 그 일을 수용하게 된다는..ㅋ
예전에..라디오에서 들었던거 같은데..
메모장에 저장 시켜 놓았던 걸..찾아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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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1. 5. 20:54
총운
  • 거가불안 출타심한이라.
  • 집에 있으면 편안하지 않고, 출타하면 마음이 한가로운 격이다.
  • 시작은 있고 느낌은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하니, 행하는 일이 마치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다.
  • 공연한 일을 크게 보아, 시비를 벌여서 한 번 서로 다툴 수이다.
  • 재수는 그래도 평탄한 편인데 마음이 심란하니 어찌할꼬.
  •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곤고해지고 나가면 길함이 있으니, 밖에서 일을 찾을 일이다.
  •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니, 새로운 일을 전개하기 전과 전개함에서 비롯될 것이다.
  •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이다.
  • 마치 적적한 봄날의 숲에서 이슬이 내리고, 하늘이 높은데 무슨 부채가 필요하랴.
1월운
  • 집에 있으면 마음이 산란해지고 밖으로 나가면 길하니, 하던 일에 전전하지 말고 새 일을 도모해 봄이 좋으리라.
  • 서쪽과 북쪽 양방에는 절대로 출행해서는 안 된다.
  • 시작도 하기 전에, 결론을 지으려 함은 부당하다.
  • 오직 동방에 길함이 있으니, 출행함이 좋으리라.
2월운
  • 신운이 고르지 못하니, 괴로움이 있고 근심이 많도다.
  • 심란한 마음으로 남의 일에 끼어 시비를 벌이면, 필시 구설을 면치 못하리라.
  • 집엔 근심이 있으니 출행하여 피하던지, 새 것을 찾아 재미를 붙여 봄이 좋다.
3월운
  • 깊은 산골에서 길을 잃었는데, 어찌 동서남북을 손쉽게 분간할 수 있겠는가.
  • 마음마저 정처가 없어 산란하니, 일을 해도 허황함이 있을 뿐 이다.
  • 미리 집을 정비하거나 할 일을 정리해 둔다면, 액운을 가히 면할 수 있을 것이다.
4월운
  • 귀성이 집에 비치니, 귀인이 와서 도와 줄 것이다.
  • 남쪽과 북방에 길함이 있으니, 다른 사람과 동시에 일을 도모하라.
  • 한판 벌여 봐야만, 승부를 얻을 수 있지만 단독으로는 어렵다.
  •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루니 재록이 가득하다.
5월운
  • 재물이 사방에 있으니, 이르는 곳마다 길함이 있다.
  •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 찼으니, 백 가지 일을 가히 이루게 되리라.
  • 이익은 반드시 쌀과 나무에서 비롯되니 유의해라.
  • 아울러 먹고 만드는 데서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6월운
  • 장사를 나선 가운데 재물을 얻어 널리 밭을 사는 격이니, 풍성한 때를 만남이로다.
  • 그러나 밝은 달이 다시 구름에 들어가니, 한 때는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 만약 손재수가 아니면 슬하에 액이 있음이니, 미리 불공함이 좋다.
7월운
  • 신수가 막히는 듯하니, 필시 내환이 아니겠는가.
  • 재물이 집에 들어오지만, 반은 잃고 반만 남았으니 이를 어찌할꼬.
  • 먼저는 길하고 뒤에는 흉하니, 조상의 무덤에 흠이 있음이다.
  • 선영을 다시 잘 모셔야만 액을 면하리라.
8월운
  • 구름비가 하늘을 가득 메꾸었으니, 금방이라도 큰 비가 쏟아질 것처럼 불안하다.
  • 두 사람의 마음이 한결 같으니, 날로 큰 재물을 얻게 된다.
  • 그러나 얻어도 모으기가 쉽지 않으니, 마치 쏟아진 비가 흘러 버림과 같음을 어찌하랴.
9월운
  • 천리 밖에서 편지가 왔으니 필시 기쁜 친구를 만나거나, 옛 사람을 대하게 될 수이다.
  • 만남이 있어도 다른 시비에 끼어들면, 구설수를 면키 어려울 것이니 인간관계를 조심해야 한다.
  • 동서 양방은 일을 구하더라도, 뜻을 이루기가 매우 어렵다.
10월운
  • 비록 경영함은 있으나 맞지 아니하고, 성사하기가 어려우니 이를 어찌 할꼬.
  •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면, 도리어 그로 인해 해를 받게 될 것이다.
  • 허욕을 내게 되면 별로 이익은 없고, 손재만 불러들여 마음이 상하게 되리라.
11월운
  • 사람을 잘못 사귐으로 인해서 손재를 입게 될 것이니, 새 일을 벌이거나 경영을 의논하지 말라.
  • 동방은 해롭다.
  • 설령 재물이 집으로 들어오더라도, 도리어 그로 인해 해를 입게 될 것이다.
  • 산 길이 험악하니, 가고자 해도 나아가기가 어렵도다.
12월운
  • 재운이 비로소 돌아오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한다.
  • 그러나 항상 관가를 삼가해야만 끝까지 길할 것이니, 권력에 편승해서는 안 된다.
  • 그리하면 귀인이 도와 줄 것이니, 반드시 많은 재물을 얻게 되리라.

::: 토정비결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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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12. 23. 20:36


4여년을 함께해온 거북이인데..

참 많이 컸단 말야..

그런데.. 이 녀석 먹고 있는 건만 봐도..기쁜게..

부모들이..자식들..입에 먹을거 들어가는 거만 봐도..기쁘다고 했던 것이..

이해가 되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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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11. 4. 19:23
참..길고도..길게 이어져 왔던..
싸이클럽을 탈퇴했다..
이유야..개인적인 거지만..
이제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구..해두고..
참 기분이..찹찹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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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10. 26. 22:16
애정 결핍 테스트

01. 손톱 물어뜯는 습관
02. 다리를 떤다
03. 상대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상대를 소유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04.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
05. 스킨쉽을 좋아한다
06. 팔짱 끼는 것은 유난히 좋아한다
07. 자책한다
08. 장난을 많이 한다
09. 부드러운 것을 좋아한다
10. 사람들과 잘 어울리다가 혼자 있으면 급격히 우울해진다


나랑 관련 된건
1, 2, 3, 6, 7, 8, 9, 10

무려 8개...t.t
내가 애정결핍인가????
이런....




애정결핍이 두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공식홈페이지
잼나는 영화 같기도 하구..혹 나도? 하는 생각에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구.@.@
이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애정결핍 테스트 대부분이..해당되는 것 같다는...
이런 뙌정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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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0) 2006.10.01
Posted by zmaster
2006. 10. 19. 00:44
원래는 내가 사랑니는 안 뽑으려고 했는데..
치과에 가니..한개는 뽑아야 된단다..
그런데..그건 자기들이 못한다구..해서..
추석전에..예약했는데..어제야..드디어..백병원에..
사랑니 뽑으러 갔다..
무슨 사진을 찍었는데..어제 뽑은 사랑니가..비스듬이..자라서..
옆에..치아를 누르고 있는 모양..
이론..ㅅㅅ
그리고..막 이것 저것 설명해 주던데..
마취를 하고..치아를 여러개로 등분해서..
뽑아 낼거라구..
혹시나..만약에 만약에..그러다가..
밑에..신경이 지나가는데..
그걸 잘못해서 스칠수도 있다고..
그럼..턱쪽 근육이 마비가 될수 있다구..
쓰불놈들..그럴때..법률적 방법은..안갈켜 주고..
신경 손상되었으면..손해 배상 청구 할려 했는데..
한 3~4시간 지나니..괜찮아 지더라구..ㅋ
근데..참 마취 짱나서..혓바닥과..왼쪽 턱 부분의 감각이..
XX 같았다는..ㅋ
그리고 치료비.거의 7만원이 넘는..이런 쓰불한 일이..
무슨놈의 사랑니 뽑는데..그리 많이 드는지..
암튼..넘 비쌌다..
아..치아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뭐 사랑니는..무관한것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주사 4대..
우웨~~~
역시 병원은 내 체질이 아녀..병원 가기 싫어..@.@
주사실에. 어떤 아줌니 간호사가 자꾸 내가..약한 모습 보이지 말라며..
평소 뽀다구 내는것 처럼 하라구 했는데..
도통..이놈의 주사 바늘이..사람 살을 뚫는건..
쳐다 볼수가 없다는..
왜 그게 무서울까?
@.@
도통 이해를 할수가 없다는..
암튼..그렇게 한 2시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의 사랑니 뽑기는 완료 되었다..
오널..소독하러..오라던데..
지금 안자구..레포트 써야 하는..이런 X같은 경우..
t.t






인제대학교 부산 백병원 -->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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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10. 12. 14:30


가끔 독서실에서 집에 밥 먹으러 갈때 마다..
보는 고양이..












넘 귀여운 녀석이다.
그런데 사진 찍으려니..
자기도 초상권을 행사할려는 건지..
계속 고개를 돌린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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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10. 1. 14:29

독서실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요즘 내가 하고 있는게 무엇일까?
확실히 군대보다는 낫다..
잠을 적게 자더라두...몸이 더 피곤하더라구..
군대는 인간이 살곳이 못되니깐..
하지만 요즘 짜증 난다..내 자신에게..
공부할건 많이 계획 잡아놓고..
공부를 하면 시간은 없다..
공부는 지지리도 안되는데..시간은 왜이리도 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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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6. 9. 18. 19:28

공부하다..예전에..봤던 만화..
암튼 열심히 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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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