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9 10:04


 [각주:1]

내게 금빛과 은빛의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천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가는 발 밑에 깔아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건 꿈뿐이라


내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꿈이오니


  1. https://www.vingle.net/posts/483619-%25ED%2595%2598%25EB%258A%2598%25EC%259D%2598-%25EC%25B2%259C [본문으로]
Posted by Pazzesco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