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여니/일기장
울막내 잘먹는다.
zmaster
2006. 12. 23. 20:36
4여년을 함께해온 거북이인데..
참 많이 컸단 말야..
그런데.. 이 녀석 먹고 있는 건만 봐도..기쁜게..
부모들이..자식들..입에 먹을거 들어가는 거만 봐도..기쁘다고 했던 것이..
이해가 되었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