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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친구가 보내준 좋은 글
zmaster
2006. 10. 22. 00:14
인생길을 걷다 보면, 때때로 어둠을 불사르는 태양이 자취를 감추고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분발하기 보다는 오히려 참고 기다리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힘겹게 애쓰기보다는 참고 기다리는 편이 더 낫습니다.
말로 고통을 드러내기보다는 침묵 속에서 홀로 견디는 편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나 자신의 진실 안에서 살고 있었음이 겉으로 드러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