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여니/일기장
오늘을 끝으로 이제는 다시 한번
zmaster
2008. 2. 13. 19:18
2008년 2월 13일..
그 동안 가시밧길을 잘 걸어왔었다..
잠시 화염길을 걷는 아픔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시 시작하자..
왕복 10차선의 아스팔트 고속도로를 달리기 위해서..
이제 톨게이트에 진입중이다..
이제 이 톨게이트만 통과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2008년 무자년이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하자..
김봉연
김녕김씨 충의공파 제28대손
봉우리 봉
제비 연
다시 한번..시작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