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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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에 사용하던 코닥 LS443이 기능고장으로 사용불능이 되어서..
A/S를 한 결과 카메라를 교체하게 되었고..
교체한 기종이 V1003
가격 : 150,000원



관련 정보
 - 코닥홈페이지
 - DC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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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8. 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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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이와 전경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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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녀석 레이저 불빛과의 조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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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이의 손가락 이상 여부 검사(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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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이와 성열이( 럭셔리 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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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열창 모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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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렁증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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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이 사진에..초이의 다리와 내가 보조출연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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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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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가락 이상 여부 검사(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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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 성열이가 그녀에게 노래를 부르는 장면..ㅋㅋ











이용한 노래방 : 홍대 앞 럭셔리 수 노래방
이용 가격 : 18시이후 18,000원
                18시이전 10,000원
노래방 특징 : 신발을 벚고 들어감..
분위기 : 다른 노래방들과는 다르게..분위기 좋음(★★★★★)
단점 :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서..추가 노래시간 얻기가 불가능..
홈페이지 : http://www.skysu.com
노래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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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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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7. 19. 12:40
내시경 결과지

검진일자 : 2007년 07월 19일
검진장소 : 신촌내과 소화기 내시경실
비용 : 대략 6만원
시간 : 수면 내시경을 사용하여 진료시간을 정확히 모르겠으나, 약물 투여후 잠이 들고 대략 30여분 후 깸


위내시경 검사절차
- Olympus G(C) IF-Q230 Model의 기기를 이용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구부 까지 검사를 다 받았으며,
 검사는 진정제 투여하에 실시하였으며, 검사중 안전을 위하여
 혈중 산소분압과 맥박수를 모니터링하면서 시행

위내시경 검사결과
 - 위식도 경계부에 경미한 역류성 식도염 소견과 부분적으로 위점막에,
 상처와 자극이 가있는 홍반성 위염의 소견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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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후 주의 및 참조사항
 - 목젖 주위에 감각이 마비되는 것은 마취액 때문이며,
 대부분의 경우 1시간 정도 지나면 감각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그 후에는 음식을 먹어도 됨
Posted by zmaster
2007. 6.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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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6.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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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야 되어서..조금이가 밥을 잘 못먹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이 녀석이 힘이 푹 빠져서..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물속을 붕붕 떠다니는 게..
왠지 불안해서..
병원으로 Go.Go..
예전부터..거북이를 진료하는 병원을 잘없었는데..
아는 곳이..신림동에 있는 한성동물병원이였고..
역시나 또 다시 지하철 타구..30여분이 걸려서..
병원에 갔다..
그리고 나서..X-Ray를 찍어 보더니..
오른쪽 폐에 염증이라는데..
헉..
조금이의 병이 심각했다니..
그러더니..지금은 주사를 맞지도 못한다구..
몇일동안 무슨 폐에..가스를 넣어서..치료를 해야 한다고..
그리고는 내일 또 다시 진료를 예약해 놓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집에 와서도..이 녀석이..돌위에 올려 두었는데..
꼼짝도 안하구 그대루 있다..
일단은 형인..막내는 다른 곳으로 옮겨 놓고..
혹시나 아픈 녀석대리고 괴롭히지나 않을까해서..
암튼 울 조금이..
빨리 낳아서..
건강하게 자라야지..ㅋㅋ
이름은 조금이지만..
빨랑빨랑 커서..엄청 큰 녀석이 되어야 할텐데..
암튼 울 조금이 홧팅..ㅋㅋ



한성동물병원 홈페이지 : http://www.vetopia.co.kr

조금이 진료비 내역서
진찰료 - 초진 5,000원
방사선 검사 - 30,000원
처치 - nebulizer 5,000원
총 40,000원
이 녀석이 나의 자금에 엄청난 압박을 주는 구나.t.t
Posted by zmaster
2007. 4. 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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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삭발했다..
여러번의 고민을 거친 후..
그냥 날씨도 최근에 더워졌고,
나 스스로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겸해서..
삭발 감행..ㅋㅋ
미용실에 자르러 가서..
'삭발해 주세요'라고 하니..
미장원에 여자가 하는 말..
'어 군대가세요?'

이런..삭발하면 다 군대가는 건가?ㅋㅋㅋ
난 이미 대한민국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한다는..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이란 말이여..ㅋㅋㅋ
Posted by zmaster
2007. 4. 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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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즉,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나의 고향인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
그때까지만 해도..가끔씩 주말이면..
울 형을 따라서 사직야구장에..야구를 보러 가는 것이..
나에게는 소원이었고, 가장 즐거운 날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4~5번 정도 형을 따라서 갔던거 같은데..
그때마다..롯데는 항상 이겼었따..ㅋㅋ
뭐 어린 꼬마 시절이니깐..롯데가 이기는게 넘 좋은 시절이었다..
그리고 동네 형들과의 공터에서의 야구를 하고 있을때..
난 항상 우리 형을 따라 다녔고, 울 형은 항상 포수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면 가끔 형들이 나를 타자로 시켜주고 했는데..
왜 난 한번도 공을 못쳤는지..
그렇게 항상 공을 못치다 보니깐 동네 형이..
그냥 공보지 말구..'휘둘러'라는 말이 들리면 그냥 방망이를 휘두르라는 소리에..
그때 처럼..내 야구 방망이가 공에 맞았던 것이다..
아 그때의 느낌이라고 하면 최고였던 거 같다..
조그만 힘을 빼면. 공이 야구방망이를 삼키것 같은..
ㅋㅋ
그때는 야구는 나에게 또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었다..
그러다..형이 중학교 올라가구..형들도 다들 커가면서..
난 야구에서 조금씩 멀어졌고..그와 함께 롯데의 성적도 바닥을 면치 못했다..
그러다 보니..자연히 사직에 야구를 보러 갈 마음이 안생겼고..
그렇게 지금까지 흘러 온것이다..
그러다 롯데가 개막 3연전 전승이라는 소리에 조금의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가는 듯한..
ㅋㅋ
롯데자이언츠 야구단..
예전 '김민호', '박정태', '김응국' 선수때처럼..
다시 한번 롯데의 부산갈매기가 전국에 울려 퍼지는 그날이 올해에 꼭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그때..잠실야구장에 나두 부산갈매기를 외치러 갈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
ㅋㅋ..
200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향하여..
홧이팅..ㅋㅋ





롯데자이언츠 야구단 공식 홈페이지
http://www.giantsclub.com/
Posted by zmaster
2007. 4. 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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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하게 된 서울 도보 탐방..
동대문 운동장에서 집이 있는 신촌까지..
장장 2시간에 걸친..서울 시내 도보 탐방..
아직도 다리가 아픈..ㅋㅋ
동대문 운동장에서..옷이나..보러 갔다가..
결국은..동대문이..무섭다는 생각에..
아직 내가 옷같은 걸..사는데..서툴러서 일수도 있겠지만..
자꾸 옷을 사게 만들려는..가게 주인들의..엄청난 강요감에..
처음으로..마음 먹고..옷 가게를 둘러 보려는..
나의 꿈은 깨지고..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요즘 안그래도 체력도 안좋아 진거 같고..운동도 해야 할 거 같고..해서..
걷자라는..마음을 먹고..시작한..도보로 집으로 복귀하기..
그러다..청계천을 보고 싶다는 마음에..
청계천 쪽으로...통해서..방향을 잡기 시작 하였다..
뭐..청계천이 복원되고 나서..한번도 가보지 못했었으니깐..ㅋㅋ
참 잘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은 했다..
하지만..청계천 바닥으로 보이는 무수한 이끼들..
뭐 그거까지는 어쩔 수 없었나?
그리고 간간히 떠내려 오는..쓰레기 하나씩...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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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금 짤리기 했지만..
청계천에 붙여져 있는 청계천 안내판..ㅋㅋ
좀 심하게 짤렸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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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가면..사람들이.저 돌다리를 통해서..양쪽으로 이동한다는데..
결국은 나는 못해 보고 돌아 왔다..
사람들이..있어서..ㅋㅋ
뭐..원래 목적이 관광이 아니었으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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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비둘기떼들은 많이 있었는데..
물을 헤엄쳐 다니는 저 오리 2마리..(오리 맞나? ㅋㅋ)
물속에 물고기는 없는 거 같았는데..
뭘 먹고 사는 거지?
사람들이 먹을거 던져 주니깐..고개를 물속으로 퍽 쳐 박고..받아 먹는거 같기는 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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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계천 중간에..있던..분수대..ㅋㅋ
여름에..열대야가 심해지면..
사람들이..청계천으로 무진장 몰려 들겠지? ㅋㅋ

아 그리고 청계천을 통해서 걷다가..
어떤 청계천의 수 많은 다리들 중 하나를 지나가는데..
위에서 무슨 쿵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무시하고 지나갈까 하다가..
이때는 이미..그래..안 그래도 걸어 가는거..
구경이나 하면서 가자라는 마음을 먹은 후였기 때문에..
그런데..좋은 구경거리를 구경했다..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선명하지 못해서..부과 설명 해드립니다.
우선 가운데 서있는 사람이..양손에 그리고 입에..
나무 젓가락을 들고 그리고 물고 있고..
옆에 사람이..
농구공을 손으로 돌려서..
그 세곳에 각각 올려 놓았는데..
세개의 농구공이 이상없이 돌아 가는 장면입니다..
실제로 보니..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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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된 청계천 탐방..ㅋㅋ
그런데..돌다리 말구..저런 정상적인 다리도 하나 있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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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청계천의 끝을 알리는 폭포(? ㅋㅋ)수에서 쏟아 내리는 청계천에 계속 물이 흘러 내리게 하는..근원이 되는 곳에 도착..ㅋㅋ
이제는..청계천을 벗어나..
차도 옆의 인도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집을 향해가는 타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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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폭포수를 지나..올라 와보니..
이런 청계천 광장..ㅋㅋ
저의 사진에 출연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감솨.. (^^)γ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사진속에..저도 저런 출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ㅋㅋ
그 사람들이 사진을 잘 간직해 주기를 기원하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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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니..광화문 이더군요..
광화문 하면..우리를 지켜 주시는 이순신 장군 동상..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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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도보로 집에 오기의 길은..서울 시청에서..
2호선 라인을 따라..충청로 - 아현 - 이대 순이었기 때문에..
서울 시청을 지날수 밖에 없어서..
항상 사람들이 모이면..서울 시청 광장으로 모인다는..ㅋㅋ
이날도..가족이나 연인..또는 친구들끼리..
시청 광장 잔디밭에..많이 나와 애기를 많이 나누고 있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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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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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여름에 봤다면..무진장 시원했었을 거 같은..ㅋㅋ
쭉쭉 뻗어 나가는..물줄기들이..ㅋㅋ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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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
아 그리고 저 분수가..올라 오는 순서가..
맨 가운데..가장 높은 물주기가 올라 오고..그 다음 물주기가 조금..그리고 그 다음 물줄기가 조금 올라 올때는..그전의 물줄기는 그전 보다 조금씩 더 높게..
그렇게..이어지는..
물주기 쑈(?) 멋지더라구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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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그 동안 뭐 서울에 올라 왔어도..
서울 구경 같은 건 안했으니깐..ㅋㅋ
서울 시청 바로 옆에..덕수궁이 있더군요..ㅋㅋ
덕수궁..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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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사진 기술 부족으로..약간 어두 컴컴하게 나왔지만..
노래였던가 영화였던가..덕수궁 돌담길이라던..
뭐 저기가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덕수궁을 둘러싸는 돌담길이니깐..
저기도..맞는 거죠.ㅋㅋ


이렇게..
저의 어쩌면..무모하고도..
바보 같은..동대문 운동장에서..
신촌까지..중간에..구경하면서..천천히 온거도 있지만..
아무튼 2시간에 걸쳐서...
이어진 도보 여행..^^:;
아..재미있는 구경이었던 듯..
아직 우리나라도 제대로 내가 구경하지 못했었더라는..생각에..t.t
암튼 아직도 다리가 조금 아프긴 하네용..뭐 자고 일어 나면 괜찮아 지겠죠..
오늘 도보 여행을 통해서 얻은 수확은..
청계천을 보았다는거..
서울 시청 옆에..덕수궁이 있다는 거..
그리고 위에 동영상의 모습을 직접 보았다는거..
그거 실제로 보니..진짜 멋지더라구요..^^:;
뭐 제가 올라가서 저 공연을 보고..
끝나 버렸지만..ㅋㅋ
암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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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
2007. 4. 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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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용..
ㅋㅋ..
길 양옆으로..
가지만 앙상하게 있던 나무들이..
무슨 나무인지는 몰라도..
꽃이 피어 있는..
별루 관심 없었는데..
꽃이 핀 걸 보니..
봄이 왔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용..
ㅋㅋ
아직은 뭐 봄의 정취를 느낄 여유가 없지만..
봄이 왔다는 거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하루네용..

뭐..이제 곧 있으면..무더운 여름의 시작이겠지만..ㅋㅋ
Posted by zmaster
2007. 4. 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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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길러 온 거북이들의 이름의 변천사..

까불이 - 얌전이 - 불멸이 - 막둥이 - 막내 - 별종이 - 조금이
지금 살고 있는 큰 녀석이 막내인데..
친구 겸 동생으로 새로운 한마리를 사서 왔습니다.
거금 1,5000원을 주고..
새로운 식구 조금이가 생겼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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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