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31. 20:39



으..행정반에서..저놈의 아스테이지 작업 무진장 지겨웠다..
아마..거의 일년전..문서 이기 한다고 했던 작업같은데..
올해 저걸 할 애들을 생각하면..불쌍해..ㅋ









우리의 군견이었던..또순이..
참..저때는 저리 작고 귀여웠었구나..ㅋ
ㅋㅋ 그리고 내 손목에 있는 손목시계..
저게 언젠가 부터 사라져 버린다는..ㅋ









대형이랑..지난 8월 외박때인거 같은데..ㅋ
Posted by z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