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25. 17:15

혹시 눈물을 흘려 본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과연 언제인지?
상막한 세상에서..
눈물 한방울 흘리는 것도 참 힘든 일이더군요..
남자는 태어나서..3번 운다는데..
태어나서, 부모님 돌아가실때..그리고 한번은 잘..~~~몰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슬픈 영화를 봐도..눈물 한방울 안흘리던 저였는데..
며칠전에..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흘렸는지?
그냥..눈망울에..약간의 눈물을 맺혔다고 해야하나?
^^;;

그럼..여러분들도..한번 보세용..

http://cartoon.media.daum.net/list/group2/babo/cartoonlist.do?mn=20894&pg=3

'나두블러거 > 각종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는 곳 마포구 염리동 -- Google Earth  (0) 2007.03.25
십자수  (0) 2007.03.08
초콜렛이다.  (0) 2007.02.24
내가 가입한 사이트를 찾는 곳.  (0) 2007.02.23
fly daddy fly Vs. fly daddy Vs. fly daddy  (0) 2006.12.03
Posted by zmaster